심심해서 인터넷 찾다가 우연히 찾은 닐 패트릭 해리스가 청소년 게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고 해요..
해석하느라 죽는줄.. 알았어요..
아시다시피 닐 패트릭 해리스도 게이면서 애인도 있고 쌍둥이도 입양해서 키우고 있다고하네요 'ㅡ'
일부 게이 왕따 자살 추모 영상을 MTV에서 한 단 얘길 듣고 제가 참여하고 싶엇습니다. 제가 말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에요. 만약 당신이 어리다고 하면, 당신이 초등학교 시절이나 고등학교 시절때 노력과 적응에의해 평균 일원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은 그렇게 되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당신을 괴롭히고 변두리(여기서는 외톨이를 말하는 것 같아요.)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느껴질때는 제가 장담하지만 곧 갠찮아 질껏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각기 다른 관점을 가지게 되어있습니다. 뭔가 인생에 나쁜 일이 있을 때는 자신을 해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이 용기와 함께 행동하고 자신을 보호하는겁니다. 당신이 누구든지 자신 스스로를 자랑스러워 할 수 있을겁니다.
이 곳은 우리가 살고 있는 좋은 시간이며, 우리는 점점 권한을 더 부여 받을 수 잇습니다. 그 방향은 계속그쪽으로 갈 것이며, 자랑스럽게 생각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대학을 가서 동성애를 이유로 왕따를 당하는 것 때문에 자신을 잘라내거나, 다리에서 뛰어내리지는 말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