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음청 재밌을듯... +_+... 개인적으로 돈까스 먹는 시간이 제일 기다려집니다.
이날 전 광화문서 1시쯤 일이 있어요. 이거 끝나자마자 참석하겠습니다. 절대 바쁜척 아니고 이날 약속있는 사람도 부랴부랴 온다는 뭐 이런거... ;)
제가 아는 학생들 몇명도 오겠죠 뭐. 바리톤 학이도 올테고... 노는 추억이도 올테고... 아 동갑내기 친구 썬가드도 있구나. 승구는 뭐하나... 길이는 발레끝나고 올테고.. 아 씐나~ 이날 모처럼 벙개분위기 나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30일 6시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