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6월이 되었네요
대학에 입학하고 한학기가 후딱지나버렸고
레포트에 치이고...집안 문제에 치이고
여러가지 일이있어서 편두통도 얻고...
하지만 저는 여전히 흑막이 걷히지 않은채 저자신을 찾기위해
온사방을 헤매이고 있답니다. ㅎㅎ^^
밤에는 여러가지 자료도 보고...
힘들땐 술도 조금씩 마셔가며
형이란 녀석이 동생에게 상담도하고...(어...이거 좀그런데?)
그렇지만 여전히 저자신을 알 수가 없어 매일매일 고민하는
흑(막)상(자)입니다 ㅎㅎ
여러분은 요즘 어떠신가요?
건강하신가요?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으시나요?(홈쇼핑 같다...)
만약 건강하지 않으시다면 운동을!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해소 할 수 있는 활동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저는 최근에 노래방 가는것으로 풀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중학교때 한번 이후로 간적없는 노래방을
대학와서는 마구마구 다니고 있어요^^
술로 스트레스를 풀거나 참거나 혼자서 끙끙 앎는것은
좋지 않은것 같아요~
여러분 모두 파이팅!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ㅎㅎ
ps.글재주 같은거 없어요~
횡설 수설써서 죄송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