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2010년 8월 정기모임
8월 28일 저녁 7시 30분, 친구사이 사정전
1. 축하해요 I
① 8월 생월자: 밥팅이
② 8월 정회원: 석호, 푸조
③ 8월 신입회원 : 웅아, 택군, 오버히트, zetchu, 라떼처럼, 디오, cotyledon, M.T.I,. 이건희, 콩쥐, 매미울적에, 캔, 갱, 옥란, 옥란친구,
2. 축하해요 II
① 책읽기 모임 성공적 마무리
(‘종로의 기적’ 관련 소식은 공식 보도 이후 알리겠습니다.)
3. 회원 소개 및 소모임 참관기
김조광수, 갈라, 데이, 박철민, 차돌바우, 마님, 기즈베, 코러스보이, 천정남, 라이카, 가람, 재경, 김씨, 몽, 이쁜이, 밥팅이, 승리, 번지, 샌더, 삼군, 건우, 천익, 성훈, 돌찐, 이십일, 미르, 미카, 까나리아, 잡채리나, 바곳, 굿타임, 메이, 연민, 석호, 푸조
준회원 S라인, 옥란,
신입회원 웅아, 택군, 오버히트, zetchu, 라떼처럼, 디오, cotyledon, M.T.I,. 이건희, 콩쥐, 매미울적에, 캔, 갱, 옥란친구,
① 정회원 35명, 준회원 2명, 신입회원 14명, 총 51명 참석
② 수영모임 ‘마린보이’ – 매주 일요일 오후 1~3시,
③ G_Voice – 매주 일요일 오후 5~7시 연습, 제5회 정기공연 ‘벅차게 Congratulations!’ 2010년 10월 16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극장 (대극장) , 공연일정 확정
④ 토요모임 – 8월 7일(토) 블링 블링 볼링
8월 14일(토) 영화 ‘다이브’
8월 21일(토) 영화 ‘제9법안 찬반투표’
9월 4일 ‘탈주’, 9월 11일 ‘마루 밑 아리에티’, 9월 18일 퀴어단편 컬렉션 예정
4. 사업 참관기
① 책 읽기 모임
5. 7,8월 일상사업
① 멘토/멘티 프로그램 – 진행중(차돌바우,기즈베), 정기모임 이후 실행
② 잠재 지지자 확보 – 진행중(기즈베) – 5개월 소식지 받은 지지자 후원 전화
③ 후원회원 지지 - 소식지 발송 (이쁜이, 라이카, 자봉팀), 정기적 발송위해 노력
④ 커밍아웃 인터뷰 – 인물 섭외 중
⑤ 미디어 인권 대응 – 트랜스 젠더 혐여 살인 재판, 트랜스젠더 구직활동 차별 인권위 진정, 트랜스젠더 직장 내 혐오 범죄, 퀴어넷 배너 요청 관련 조치, 이주노동자 집회 지지방문
6. 장단기 프로젝트
① 씽씽게이 프로젝트 – 10월 16일 (토) 7시 30분 제5회 정기공연 ‘벅차게 Congratulations!’ – 공연관련 활동 진행중
② 성소수자 인권지지 프로젝트 – 출연자 섭외 중
③ 무지개 도서 보내기 – 경상도 지역 8월 31일 진행 예정
④ 영화<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 시나리오 작업(코러스보이, 청년필름)
⑤ 자료 디지털화 – 자료 스캔화 작업 진행 중까나리아, 김씨, 박재현 참여
⑥ 소식지 – 매달 정기 소식지 발송 진행
⑦ 영화 <친구사이?> - 9월 9일 선고 공판
⑧ 청소년 성소수자 실태 환경조사 – 외국문헌 정리 완료 (재경, 이쁜이)
⑨ 교육팀: 책읽기모임 8월 완료
⑩ 홈페이지 컨텐츠 용어, 취재 텍스트 정리 중
⑪ 청소년 성소수자 관련 사업 준비 계획 진행 중
7. 연대사업
① 군 인권 성소수자 네트워크 – 2차 의견서 제출 예정
② 무지개 행동 – 한.인 2,3세 활동가 간담회 진행, 키스 해링 캠페인 8월 28일 진행
③ 나누리+ - 고위험군 HIV 설문 조사 관련, 치과 HIV 검사 의무화 문제 관련 대응 진행 예정
④ 가족구성권 연구모임 – 하반기 가족정책포럼 일정 계획
⑤ 반차별 공동행동 – 쟁점 토론회 – 차별과 표현의 자유 , 8월 13일 진행
⑥ 학생인권조례 – 조례안에 대한 홍보 및 주민발의 준비
8. 기타활동
① 언니장학회: 수혜자 지원 중
② 한겨레 21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
③ 프렌즈와 함께 하는 참 쉬운 인권지지 프로젝트
④ 기금사업 진행 중 – 씽씽게이프로젝트, 친구사이 활동
9. 부서별 보고
① 교육팀 – 친구사이 8월 추천 도서
도서 – ‘불편해도 괜찮아’ (김두식 지음, 창작과 비평사)
10. 논의 사항
① <신입회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
-2010년 하반기 파일럿 프로그램 진행
-정회원 회칙 개정-> 2011년 본격 도입
-프로그램 제안
게이로 거듭나기 위한 10주 프로그램으로 기획하면 어떧까?
친구사이 관련 교육 프로그램, 보고서 작성, 시험 보기, ‘무지개한국’논문 보기
회원들끼리서로 정보 공유 할 수 있는 자료 있으면.
여러 의견들을 모아 적절한 프로그램 안을 만들 예정
② 책읽기 모임: 소모임 VS 번개 유지
- 책읽기 모임을 친구사이 소모임으로 운영하는 제안에 대한 논의.
- 책읽기 모임 구성원들의 소모임으로 진행하면 좋겠다는 의견 많아
- 멤버십 형태 보다는 열린 모임으로 한달에 1회씩 가능하지 않겠나
- 소모임 운영을 위해서라면 해당 소모임 운영진 적극적 의지가 필요하다
- 운영위 때 좀 더 논의해보자.
③ 연대활동 참여 – 군네트워크, 무지개행동, 나누리+, 가족구성권 연구모임, 반차별 공동행동
④ 잠재지지자 확산 캠페인(소식지 메일 공유), 매달 정기적 소식지 발송
11. 9월 친구사이 일정
① 8월 31일(화): 무지개도서 보내기 도서 발송, 35세미난 전세자금대출 금지 관련 제소 모임
② 9월 2일(목): 가족구성권 연구 모임 (내부)
③ 9월 3일(금): 종로의 기적 비공식 시사
④ 9월 4일(토): 토요모임 ‘탈주’
⑤ 9월 9일(목): 반차별공동행동
⑥ 9월 11일(토): 토요모임 ‘마루 밑 아리에티’
⑦ 9월 15일(수): 운영회의
⑧ 9월 16일(목): 학생인권조례 전체회의
⑨ 9월 18일(토): 신입회원 OT, 토요모임 ‘퀴어단편 컬렉션’
⑩ 9월 25일(토): 정기모임
⑪ 9월 29일(수): 가족정책포럼 ‘주거권과 가족상황차별’
⑫ 10월 30~31(토,일): 친구사이 워크숍
12. 회원 건의 및 문의 사항
13. 미니 간담회 ㅡ<게이 컬처 가이드 북 설문조사 발표 > 진행
14. 거리 캠페인 - 키스 해링 캠페인 진행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8144 | 직장인 요일별 얼굴 표정 ^6 +1 | 직장을사랑해 | 2010-09-03 | 1074 |
8143 | 바람불어 좋은날 +5 | 박재경 | 2010-09-02 | 886 |
8142 | 모두들 무사 출근하셨나요??? +7 | 무도세츠나 | 2010-09-02 | 1044 |
8141 | 내일 개봉하는 영화 탈주의 개봉관과 시간표는... +4 | 코러스보이 | 2010-09-02 | 1410 |
8140 | [9월 04일 토요모임] 영화[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5 | 이쁜이 | 2010-09-02 | 1116 |
8139 | 히히히~그저웃지요~~ +1 | 성훈 | 2010-09-02 | 2931 |
8138 | 사무실... +3 | 이주원 | 2010-09-02 | 805 |
8137 | 오랜만이네요^^ +3 | 수민 | 2010-09-01 | 830 |
8136 | 첫글이네요! +4 | Mondlicht | 2010-09-01 | 835 |
8135 | 아직은 더운... 여름 풍경 한 컷! +7 | 돌멩e | 2010-09-01 | 820 |
8134 | [급 번개] 무지개 도서 보내기.. 회의 겸.. 책 포... | 이쁜이 | 2010-08-31 | 1057 |
8133 | 집에 내려왔습니다! +6 | M.T.I | 2010-08-31 | 970 |
8132 | 온라인 게임 동성애 허용 +3 | MEI | 2010-08-31 | 1113 |
8131 | 저스틴 , 이태원 가다. +14 | Justin | 2010-08-31 | 1568 |
8130 | 8월 정기모임에 참여하신 회원분들에게 +6 | 박재경 | 2010-08-31 | 890 |
» | 8월 정기모임 회의록 +5 | 기즈베 | 2010-08-31 | 1179 |
8128 | 월요일이네요ㅎ +7 | 라떼처럼 | 2010-08-30 | 858 |
8127 | 우와..힘들다!! +4 | 성훈 | 2010-08-30 | 917 |
8126 | 즐거웠던 8월의 마지막주 토요일(?) +5 | 무도세츠나 | 2010-08-29 | 1074 |
8125 | 궁금한게잇는데요~ +2 | PeterPan | 2010-08-29 | 958 |
1) 회원들 의무에 대한 이야기 외에 권리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하다
2) 정회원들끼리는 서로를 더 잘 알수 있는 방식이 있었으면 좋겠다. 예) 회원카드?
3) 친구사이 연혁중 주요 사업에 관해 회원들이 정리해 나가는 시간
기타
대학 커뮤니티 친구사이 지원 프로그램? 에 대한 의견들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