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Free
네츄 2010-08-23 10:17:15
+1 811
압!! 요즘 한동안 친구사이를 잊어버리고 지내다가

오랫만에 접속했더니 신입 오리엔테이션이 어제였네요..ㅎㅎ

가입만 하고 아무런 액션?!도 없는 상태이다 보니..

아 한번 참석하고 싶다는 마음은 있는데..  ㅋ

기회 맞추기가 쉽지 않은건지.. 제가 마음을 못먹는건지..ㅎ

다음기회를 노려봐야겠지요? ㅋ

다녀오신분들 다들 좋은 추억을 만드셨겠죠? ㅠㅠ

부럽습니다!!

박재경 2010-08-24 오전 04:32

네 다음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