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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호][기고] 칠흑 같은 어둠 위에 스며드는 무지갯빛 – 136주년 노동절을 맞이하며
2026-05-08 오후 17:56:03
20
기간 4월 

 

 

[190호][기고]

칠흑 같은 어둠 위에 스며드는 무지갯빛

–136주년 노동절을 맞이하며

 

사람들은 기차를 탄다고 생각하겠지만/ 어쩌면 이천명의 상여를 타고 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죽음을 이용하지 말라고?/ 사회가 우리의 삶을 이용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면/ 누군가의 죽음을 특별히 애도할 일도 없을 것이다/ 우리가 스스로 선택해 내릴 수 있는/ 생의 정거장은 의외로 많지 않다 –송경동, 「고귀한 유산」,『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창비,  2016, 10~11쪽.

 

당신의 노동은 안녕한가요?

 

오월 첫날, 동료들과 함께 노동절을 맞이합니다.

 

 

1. 카멜레온 노동자

 

일터에서 동료들은 어떤 모습이나요. 종로에서 ‘게이’로 만나는 모습과는 다른 일터에서의 동료들이 궁금합니다. 채워지는 술잔과 함께 동료들과 일상을 공유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직종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공무원, 기자, 디자이너, 물리치료사, 미용사, 보좌관, 사회복지사, 선생님, 연구자, 통·번역가, 헬스트레이너, 회사원, 활동가 등. 서울에서 생활하는 저는, 빠르게 돌아가는 라인에서 기계와 호흡을 맞추고 있을 동료를 아직 만나보지는 못했네요. 사람들이 서로 부대끼며 일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동료들은 저마다의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며 일상을 꾸리고 있을 것입니다.

 

시민사회의 활동가로 그리고 대학원의 학생연구자로 살아온 저는, 지도교수를 제외하곤 일터에서 커밍아웃한 적은 없습니다. 관계에 에너지를 많이 쓰는 성격인 탓에 일터에서만큼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싶고, 제가 하는 노동은 성정체성을 공유하지 않아도 업무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돼서도 안 되고요. 몸과 마음으로 젠더/퀴어를 배우면서, 상황과 관계에 따라 다양한 성적 실천을 수행했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면 ‘내 안의 다양한 나들’, ‘내가 미처 만나지 못한 나들’을 위해 ‘나’를 정체화 한다는 것은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고민도 하고는 합니다.

 

그럼에도 제가 일터에서 사용하는 말들이 퀴어·페미니즘 커뮤니티에 기반을 두고 있고, 또한 저를 드러내기 위해 입는 옷-쨍한 색, 바람에 따라 펄럭이는 8부바지,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스타킹 양말 등-이 ‘이성애 남성’이 입는 복장으로 패싱(passing)되지는 않는지, 일터에서 종종 저를 당황스럽게 하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나는 성적 취향 인정해.”

“이제 커밍하는거야?”

 

이성애 남성 복장이 따로 있지도 않고-‘이성애 남성’으로 무신사 서칭 결과 상품 ‘0’-, 다른 한편으로는 제가 즐겨 입는 스타일이 토요일 저녁 종로 바닥에서 쉬이 찾을만한 것도 아닌데, ‘평범’을 장악한 이들의 시선에서는 성별 규범에 어긋나는 저의 모습이 거슬리는 듯합니다. 저런 말을 들을 때마다 저는 ‘아, 요즘 너무 편하게 살았나’, ‘역시 연기자가 되긴 틀렸어’라며 자책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일터에서 만난 이들의 ‘성적 취향’에 관심이 없고, 그들에게 ‘이성애자’임을, ‘非퀴어’임을 ‘커밍’하라고 요구하지도 않는데, 왜 그들은 저의 ‘성적 취향’을 인정하려 들고, 당사자조차 규정하기 어려운 성정체성에 대해 커밍아웃을 기대하는 것인지 뚜렷하게 이해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커밍아웃을 해도 저런 말을 듣지 않을 거라는 확신도 없습니다. (일상에서 성적취향과 성적지향이 구분없이 사용되는데요. 본인의 정체성을 의미할 때는 '성적지향'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성소수자들에게 일상이, 그리고 일터가 안전하지 않다는 연구보고서가 늘어갑니다. 최근 <다양성을 향한 지속가능한 움직임, 다움>이 발간한 『성소수자의 노동권 및 차별에 관한 연구(2025)』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2,639명 중 88%가 직장에서 커밍아웃을 하는 것에 있어 두려움을 느낀다고 응답했습니다. 그 이유는 ‘원치 않은 사람이 알게(79%)’되거나, ‘직장 내 따돌림(69%)’, ‘일자리 상실 및 소득 감소(62%)’, 승진기회 실패(60%), ‘업무배제(58%)’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일터에서 성소수자임을 밝히든, 밝히지 않든, 전체 응답자의 86%가 “일터에서 성소수자로서 미세공격에 노출”되었던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구체적인 경험으로는 ‘부적절한 발언/농담’ 74%, ‘게이같다는 표현’ 70%, ‘동성애혐오적 언어 지적시 방어적 반응’ 58%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동료들에게도 일터에서 구성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수행했던 ‘본의 아닌’ 실천이 있을 것입니다. 카멜레온마냥 포식자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수행했던 ‘위장’ 말이죠. 직장동료와 담배를 태우면서 무심코 받은 ‘주말에 뭐 했냐’는 질문에 미리 각색해두었던 이성애 연애 스토리를 푸는 일, 마음 안에서는 동성결혼의 결의를 불태우면서도 쿨한 척 ‘비혼주의’를 선언했던 상황들 말이죠. 퀴어커뮤니티를 겨냥한 검열·비난·혐오가 사회적으로 퍼지고 그것이 직장동료의 입에서 성소수자를 향한 멸시로 나타날 때, 지어야 했던 씁쓸한 웃음도요. 나의 안전을 위해 나를 부정하고, 나를 부정해도 나의 안전이 확보되지 못하는 그 장소가 바로 성소수자인 우리가 생활하는 일터입니다.

 

 

2. 되찾은 이름과 136주년 노동절

 

‘평범’의 시선에서 우리가 보이지 않을 수는 있어도 성소수자 대다수는 여럿의 일상을 책임지는 노동자입니다. 모든 노동자의 권리 실현을 다짐하는 ‘세계노동절(May Day)’은 차별이 없는 세상과 평등한 일터를 꿈꾸는 성소수자 노동자들에게 있어서도 소중한 기념일입니다.

 

세계노동절의 유래는 14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886년 5월 1일, 하루 12~16시간 살인적인 노동에 시달렸던 미국의 노동자들은 더는 참을 수 없어 공장의 기계를 멈췄습니다. 노예의 사슬을 끊고 거리로 나온 노동자들은 “8시간 노동 쟁취!”를 외치며 총파업에 나섰습니다. 시카고에서만 8만 노동자들이 시가행진에 나섰습니다.

 

평화롭게 전개된 이 날 시위에 경찰은 총을 발포하고 몽둥이를 휘둘렀습니다. 5월 3일, 파업 중인 “맥코민 농기계 공장” 노동자 6명이 살해당했습니다. 다음 날 4일, 헤이마켓 광장에 경찰의 학살과 만행을 규탄하기 위해 노동자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쓰러져간 동지를 애도하기 위한 이 날 집회도 폭력적으로 진압되었습니다. 자본가와 언론은 기계를 멈추고 파업에 나선 노동자들에 대한 보복을 촉구했고, 경찰은 헤이마켓 광장 시위를 주도했던 노동운동 지도자 8명을 체포했습니다. 그리고 검사는 그중 5명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3년 뒤인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각국의 노동자 대표들은 5월 1일을 ‘노동자 단결의 날’로 공포하고, “기계를 멈추자!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투쟁을 조직하자! 만국의 노동자가 단결로 권리쟁취를 위해 동맹파업을 행동하자!”는 연대결의를 선언했습니다. 1890년 5월 1일은 그렇게 첫 세계노동절이 되었고, 그 해를 시작으로 올해 우리는 136번째 메이데이를 맞이했습니다.

 

한국에서 이번 노동절이 특별한 이유는 ‘노동절’이라는 본래의 이름을 되찾고 나서 맞이하는 5월 1일이기 때문입니다. 반공과 독재를 거쳐 온 한국에서는 노동자의 주체성과 계급의식을 희석하기 위해 ‘노동자’ 대신 ‘근로자’라는 표현을 사용해왔습니다. 지난 해 11월, 국회는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을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로 개정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민주노조가 세워졌던 1989년, 한국 내 노동자들은 노동절 100주년을 맞이하면서 정명투쟁에 나섰고 37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은 것이었습니다.

 

 

3. 화물연대 노동자 故서광석 열사를 애도하며

 

노동절의 이름을 되찾은 기쁨도 잠시, 2026년 5월 노동의 풍경은 여전히 칠흑같이 어둡습니다. 노동자들은 충분히 축하하지도 못하고, ‘열사정신계승’이 적힌 검정머리띠를 이마에 동여매고 다시 광장에 나설 채비를 합니다.

 

지난 20일, 눈을 의심케 하는 속보가 전해졌습니다. “경남 CU 진주물류센터 투쟁 중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파업에 참여한 노동자가 백주대낮에 대체운송 트럭에 깔려 죽었다는 건조한 기사 한 줄을 납득하기까지 저는 아는 게 없었습니다. 뒤늦게 CU BGF 화물노동자들이 파업하게 된 이유, 그들이 처한 노동조건을 찾아보았습니다.

 

CU BGF 화물 노동자들이 사측에 교섭을 요구한 때는 올해 1월이었습니다. 노조는 장시간 노동을 지적하며, 운송업무와 무관한 노동을 하지 않게 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연중무휴 24시간 불을 밝히는 편의점을 위해 화물노동자들은 매주 6일, 주 70시간 동안 상·하차와 배송을 책임집니다. 그렇게 받아든 한 달 급여는 350만원. 다단계 하도급 구조에서 운송사 지입료(하청 운수회사 수수료) 35만여원, 월 6천 킬로미터 주행에 따른 유류비와 차량 유지관리비 50만여원 등을 떼고 나면 노동자들이 실제 쥐는 돈은 그야말로 “푼돈”입니다. 여기에 개인적인 경조사나 아파서 일을 하루라도 쉬게 되면 본인의 일당보다 많은 대차비(20만원)까지 부담해야 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화물노동자들은 4개월 동안 사측에 7차례 교섭을 요구했습니다. 올해 3월 10일에는 하청노동자의 교섭권을 보장하고 사용자의 범위를 확대하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개정안)도 시행되었습니다. 하지만 CU BGF는 화물노조와의 교섭에 단 한 차례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서 화물 노동자는 사측에 의해 지시와 감독을 받고 배송·물량·운임이 결정되는데도 불구하고, 더하여 BGF리테일이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에 의해 화물노동자의 운행코스와 배송과정이 모두 관리됨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한사코 화물노동자들이 자신의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4월 6일, 참다못한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CU BGF는 2주 동안 파업을 전개한 노조에 2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매일노동뉴스≫의 취재에 따르면 19일 사측 관계자는 노조에게 20일에 교섭을 진행할 것을 약속했고, 이에 따라 노조는 물류센터에 대체운송 차량 진입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대체운송 차량에 물건을 싣기 시작한지 30분만에 사측 관계자는 본인에게 교섭권한이 없다며 약속을 파기했습니다.

 

전남에서 컨테이너 화물을 운전하던 서광석님이 진주물류센터에 도착한 것은 20일 새벽이었습니다. 사측의 출차시도에 화물노동자들이 자기 몸에 시너를 뿌리며 완강하게 저항했던 때였습니다. 20일 오전 10시 30분쯤 공권력은 대체운송 차량의 출차를 위해 정문을 지키고 있던 노동자들을 밀어냈습니다. 공권력이 길을 트자 CU BGF의 이윤을 실은 대체운송 차량들이 시동을 걸었습니다. 노조법 제43조는 사용자가 파업으로 중단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대체인력을 투입하는 것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대화 좀 하자’는 노동자의 적법한 요구는 철저히 무시되고, 법에서 조차 제한하는 탐욕의 질주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그때 서광석님과 노동자들이 트럭 앞을 막아섰지만 그 트럭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파업노동자를 끌어냈던 공권력은, 정작 CU BGF를 교섭테이블에 끌고 나오는 데는 무력했습니다. 참사 직후 노동부는 CU BGF사태를 두고 “원·하청 교섭 문제가 아니”라며 사측의 사용자성을 인정하지 않는 보도를 뿌렸습니다. 정부의 비호 아래 기고만장해진 CU BGF 사측은, 서광석님이 사망한 뒤에도 노조를 업무방해로 고소했습니다. 경제지들도 편의점주가 입은 피해와 그에 따른 보상책임을 사측이 아닌 파업에 나선 화물노동자에게 전가하는 기사를 뽑아냈습니다. 극우세력들은 화물노동자를 ‘무자비한 폭도’로 위치시키며, 고인의 죽음을 희화화하는 조롱과 혐오를 퍼 날렸습니다. 이렇게 화물노동자들은 고립되었고, 그들이 고립될수록 노동자들이 2주간 일손을 놓았던 이유가, 온몸을 던져 대체운송 차량을 막을 수밖에 없던 이유가, 파업 이전부터 그들이 감내해온 박탈과 불합리가 지워졌습니다.

 

주말 경남 진주에 내려가는 길에 서광석과 닮은 한 노동자를 만났습니다. 그의 이름은 ‘김태환’. 그 또한 파업현장에 대체 투입된 레미콘의 바퀴에 깔려 사망한 노동자였습니다. 2005년 그가 파업에 나섰던 이유도 특수고용 노동자의 노동자성을 인정하고 사측에게 성실한 교섭을 요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김태환에서 서광석까지 자그마치 20년이 흘렀고, 그 사이 세상을 바꿨다던 혁명이 두 차례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특수고용 노동자의 삶은 바뀐 게 없었습니다. 인권변호사 출신이 대통령을 하던 시절에도, 소년공 출신이 대통령이 된 지금도, 노동자의 안전과 인권보다 자본의 이윤이 우선인 세상입니다.

 

“우리는 성소수자 조합원으로서 분명히 말한다. 차별과 배제 속에서 살아온 우리는 안다. 정부가 파업 노동자에게 가하는 탄압은 결국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그렇기에 우리는 서로를 지키기위해 화물노동자의 투쟁 전선에 함께 선다.”

 

서광석님을 애도하며, 그리고 CU BGF 투쟁에 연대를 다짐하며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성소수자 조합원모임>이 발표한 성명의 일부입니다. 일터에서 차별과 배제 속에서 살아왔다는 공통점을 지닌 퀴어와 노동자가 “우리”로 공명하고 “서로를 지키기 위해” 투쟁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 위에 ‘연대’의 질감을 내며 무지갯빛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노동과 퀴어는 내가 몸으로 수행하는 것만이 아니라, 차별에 저항하고 죽음을 애도하는 연대의 자리로도 빚어집니다. 그래서인지 2026년 4월, 무지갯빛 민주주의가 닿고자했던 가장 깊고 낮은 문장을 오래 곱씹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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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5일 경남 진주 CU물류센터 앞, 서광석님이 사망한 자리에 고인을 추모하는 근조화환과 다짐이 담긴 피켓이 놓여있다. 

 

 

*4월 25일 CU진주물류센터 앞에 9,000여 명의 화물연대 노동자들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사정신 계승! CU 투쟁승리! 공권력 살인폭력 규탄! 화물연대 총력투쟁 결의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사측은 화물연대와 교섭에 임했고, 30일 BGF로지스 대표와 화물연대 대표의 참석 아래 서광석님의 명예회복과 유족에 대한 사과·보상, 운송료와 휴식권 보장 등 화물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노사합의가 이뤄졌습니다. 또한 사측은 화물노동자의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도 보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함께 읽어보면 좋을 글

민주노총, 「2026 세계노동절대회 교육지」, 2026. 4. 7.

송경동,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창비, 2016.

역사학연구소, 『메이데이 100년의 역사』, 서해문집, 2004.

이원보, 「21세기 초 메이데이의 역사를 새로 쓰기 위하여」, 『노동사회』121, 2007.

임용현, 「“체력과 시간을 모조리 갈아 넣어야 돌아가는 시스템이 문제에요.” -화물연대본부 서울경기지역본부 편의점지부 CU지회 신성균 조합원 동행 취재」,『일터262, 2026.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성소수자 조합원 모임, 「자본과 공권력이 죽였다: 정부와 CU BGF는 故서광석 열사의 죽음을 책임져라」, 2026. 4. 21.

정성조 외, 『2025 성소수자의 노동권 및 차별에 관한 연구』, 다움, 2025.

정성조, 「2025 성소수자 노동실태조사 결과」, 『성소수자 노동실태조사 결과 발표 국회토론회 자료집』, 2026. 4. 28.

희정, 『퀴어는 당신 옆에서 일하고 있다』, 오월의봄, 2019.

 

CU BGF 화물연대 기사

<“아파도 쉴 권리 없다” CU 화물노동자 배송 멈춘 까닭>, ≪경남도민일보≫, 2026. 4. 22.

<정부, 참변 CU 화물노동자 ‘소상공인’ 규정...“노란봉투법 훼손” 확산>, ≪한겨레≫, 2026. 4. 22.

<화물노동자 죽음 뒤 CU ‘5단계 하도급’...“하청 방패 삼아 교섭 거부”>, ≪한겨레≫, 2026. 4. 22.

<CU 사망사건 하루 전, 자해시도 분신시도 있었다>, ≪매일노동뉴스≫, 2026. 4. 23.

<CU 화물노동자의 허망한 죽음, 정부가 부채질한 노란봉투법 조롱>, ≪한겨레21≫, 2026. 4. 23.

<화물연대 “앞으로 교섭, 뒤로 가처분? 좌시 않을 것”>, ≪매일노동뉴스≫, 2026.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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