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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호][소모임] 이달의 지보이스 #56 : 화끈한 뮤직 캠프
2026-05-08 오후 17:56:45
10
기간 4월 

 

 

[190호][소모임]

이달의 지보이스 #56

: 화끈한 뮤직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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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월, 지보이스는 뮤직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캠프를 준비하며 운영진은 세 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1. 서로 가까워지기 
2. 우리의 이야기 나누기 
3.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우리의 노래 부르기 

 

우리 서로 가까워지기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스트레칭을 하며 손을 맞잡고, 등을 기대고, 자연스럽게 몸을 맞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했지만, 이러한 작은 접촉을 통해 조금씩 마음의 거리를 좁혀갈 수 있었습니다.
세 가지 유형의 게임인 앙케이트, 몸으로 말해요, 알-치퀸 활동은 서로를 더 집중해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친밀함이 형성되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
메인 프로그램에서는 가족과 친구, 연애와 결혼, 꿈과 현실이라는 세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각자의 고민과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는 망설임도 있었지만, 막상 입을 열고 나니 예상보다 훨씬 솔직하고 깊이 있는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서로의 삶을 진지하게 듣고 공감하는 시간은, 단순한 친목을 넘어 진정한 연결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우리의 노래
합창 시간에는 총 10곡을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이 곡들은 5월 발간 예정인 지보이스 창작곡 악보집에 수록될 작품들입니다.
처음 접하는 단원과 익숙한 단원 모두가 한 목소리로 노래하며, ‘우리의 음악’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곡을 선정해 즉석에서 작은 공연을 만들어낸 순간은, 지보이스다운 빛나는 장면이었습니다.
이어진 뒷풀이에서 술을 마시며 술에 취해, 흥에 취해 부르는 노래는 항상 즐겁습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뮤직 캠프를 준비하며 바랐던 것은 단 하나였습니다.
“그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그리고 그 바람은 단원들 덕분에 온전히 이루어졌습니다.‘즐긴다’는 것은 결국 스스로 마음을 열 때 가능한 일인데, 모두가 그 순간에 충실해 주었습니다. 단원들의 후기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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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지보이스
단장
젤로

 

 

게임 이후에는 역시 지보이스답게, 서로의 고민과 사연을 나누고 노래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말로 꺼내기 쑥스러운 이야기도 노래 안에서는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더라고요.

함께 노래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chingusai_logo.png 친구사이 지보이스 회원 현욱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함께 MT가서 놀고 자고 한 것이 정말 오랜만인데

운영진분들이 너무 세심히 일정을 계획해 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지냈습니다.

그 동안 말을 많이 못 나눠본 사람들과도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함께하며

더 잘 알고 서로를 이해할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실수한 것이 있다면 양해를 구하며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hingusai_logo.png 친구사이 지보이스 회원 재성

 

 

뮤직캠프에서 각자의 삶의 이야기를 공유해서 즐거웠습니다. ㅎㅎ

무리 일 수 있는 반주 부탁에도 잘 해 주신 반주자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앙케이트 설문에서는 다들 지보이스와 노래, 단원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예전만큼 많이 노래하지 않고 술도 늦게까지 마시지 않고 마피아도 사라진 뮤캠이지만

항상 갈때마다 새롭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이제 내년까지 뮤캠 안녕~

 

chingusai_logo.png 친구사이 지보이스 회원 상필

 

 

단원들 각자 삶의 색깔과 고민의 생김새는 다 다르지만,

 노래와 밤새 이어진 대화들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심리적 거리감을 좁힐 수 있었습니다. 

멤버들과 뜻깊은 1박 2일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운영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chingusai_logo.png 친구사이 지보이스 회원 라이언

 

 

준비해주신 분들의 수고가 느껴지는 알찬 프로그램의 캠프였습니다.
작년에 참여하지 못해 못내 아쉬웠는데 올해 참여하게 되어서 함께 좋은 추억 쌓아갑니다 ㅎㅎ

팀을 나눠서 게임할 때는 마치 학생 때로 돌아간 느낌이었고,

다같이 10곡의 창작곡 노래를 부르는 시간이 의미 있었고,

주제를 정하여 같이 얘기 나누고 즉석에서 연습해서 화음을 맞추는 경험도 색달랐습니다!

 

chingusai_logo.png 친구사이 지보이스 회원 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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