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호][소모임] 문학상상, 문학 한 숟갈 : 복잡한 마음에 대하여
2024-03-06 08:20
기간 : 2월
[164호][기고] 거기에 분명 무언가가 있었다 : 커뮤니티 운동 단체 ‘친구사이’의 경험
2024-03-06 08:18
[164호] 2024년 친구사이 1월 재정보고
[164호] 2024년 친구사이 1월 후원보고
2024-03-06 08:17
[164호][알림] 오픈테이블 <HIV를 둘러싼 다양한 '□□□'를 이야기하는 모임> 3월 모임
[163호][이달의 사진] 성소수자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과정
2024-02-01 17:23
기간 : 1월
[163호][활동보고] 당당하게 나이 들고, 서로 돌보며 축하하자.
2024-02-01 17:22
[163호][활동스케치 #1] 2024 국회의원 선거 10대 성소수자 인권과제 발표 기자회견
[163호][활동스케치 #2] 우리는 권리를 즐긴다! 2024 친구사이 상반기 LT
[163호][활동스케치 #3] 한국 유명 배우들이 연기한 레즈비언과 게이: 연극 <와이프> 후기
[163호][활동스케치 #4] 언니의 분장실 낭독 공연 후기
2024-02-01 17:21
[163호][소모임] 문학상상, 문학 한 숟갈 : 노년 여성이 그려내는 삶의 풍속화
[163호] 2023년 친구사이 12월 재정보고
2024-02-01 17:20
[163호] 2023년 친구사이 12월 후원보고
[163호][알림] 2024 친구사이 생일잔치 <떡국 드세요!> 2/7(수)
[162호][이달의 사진] 일하는 사람의 공연
2023-12-28 15:48
기간 : 12월
[162호][활동보고 #1] 29년차 게이 인권운동단체 활동을 마치며
[162호][활동보고 #2] 사랑은 이기지 않는다
2023-12-28 15:47
아기 사랑해요. 언제나 그자체로....
지나가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쟁 사랑해요
Dodo 기용활동가님 글은 매번 참 좋네요.....너무잘읽었습니다
[162호][활동스케치 #1] 제4회 친구사이 에이즈 영화제 ‘레드 +’를 마치고
[162호][활동스케치 #2] 트랜스젠더·게이 모임 “산책연습”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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