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호][커버스토리 '항문섹스' #1] 항문섹스도 인권이냐? 잘났어 정말!
2018-03-31 19:39
기간 : 3월
박재경 황이가 글을 잘 쓰는 구나 터울 글인줄 알고 읽다가 황이 글이어서 놀랐음^^ 다들 팀장님 닮아가나봐
기로 좋당
크리스:D 그 인권 그냥 좀 누리고 살면 안되나 싶어요ㅎㅎ 작가님 맛깔나는 글맛 잘 봤어요! :)
츠바사 결국 합의가 존재한다면 항문섹스가 인권이 아닐 이유가 뭐가 있는 건지... 인권을 침해하면서 다른 사람의 ...
[93호][커버스토리 '항문섹스' #2] 애널백일장
박재경 솔직한 커뮤니티의 이야기 좋아요 ^^
만루 잘 읽었슴당 헹헹
[93호][활동스케치 #1] 친구사이 회원 교육프로그램 '커뮤니티와 폭력'
2018-03-31 19:38
박재경 참 만들어 가야하고 해야 할 것이 많은 우리 입니다.마지막에 터울의 개인적인 의견에 대해서 많이 공감하게...
[93호][활동스케치 #2] ‘제주 4·3 70년, 인권으로 역사를 여행하다’ : 제15회 전국인권활동가대회 참관기
2018-03-31 19:36
박재경 힐링하러 간줄 알었는데, 배움의 시간이었네요.
[93호][칼럼] 내 맘 같지 않은 사람 사이의 김대리 EP2 : 역시나 따로 볼 걸 그랬다.
2018-03-31 19:35
박재경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어떤 지점에서 애인 만나는 것보다 더 어려울 때도 있는 것 같아요.애인도 좋지만 친...
크리스:D 모든 게이가 똑같지 않듯, 관계도 각자의 개성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러게요. 관계란 뭘까, 끊임없이 ...
[93호][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26 : <톰 오브 핀란드>
2018-03-31 19:34
박재경 이전의 기록들이 혹은 이전의 선배들의 서사에 대해서 종종 궁금하기는 해 ^^한편으로 지금까지 어떻게 잘 ...
츠바사 다운로드판 영화들 목록 보다가 낯이 익은 제목이 보이길래 찾아봤는데 여기에서 본 게 맞군요. 저에겐 어떻...
[93호] 2018년 2월 재정/후원 보고
[이달의 사진] 장애여성공감 20주년 기념식, 지보이스X일곱빛깔무지개 합동공연
2018-02-28 14:14
기간 : 2월
박재경 멋진 연대의 경험을 나누었네요
[활동보고] 24번째. 그리고 서른 번째는?
2018-02-28 14:13
박재경 문학상상 화이팅 ^^
츠바사 앞으로도 많은 진전을 이뤄낼 수 있기를...
[커버스토리 '성매매와 성노동 사이' #1]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의 현장 : 활동가 고진달래님, 유나님 인터뷰 (1)
2018-02-28 14:08
박재경 아우야 ^^ 중간에 좀 건너 읽기는 했지만, 삶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어
계덕이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이룸이라는 단체는 성매매업소 'Feel' 업주가 특정인을 곤경에 빠뜨리기 위...
[커버스토리 '성매매와 성노동 사이' #1]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의 현장 : 활동가 고진달래님, 유나님 인터뷰 (2)
박재경 힘 딸리네 ㅎㅎ 나중에 따로 읽어 야지그런데 삶에 대해서 겸손해 진다는 말이 매우 와 닿고, 부끄럽네요
박재경 정독 ㅎㅎㅎㅎ
[커버스토리 '성매매와 성노동 사이' #2] 퀴어 하위문화의 현장과 성노동 운동 : 활동가 도균님 인터뷰 (1)
2018-02-28 14:07
박재경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들려 주셔서 고마워요.
[커버스토리 '성매매와 성노동 사이' #2] 퀴어 하위문화의 현장과 성노동 운동 : 활동가 도균님 인터뷰 (2)
박재경 고민들 그리고 경험들 잘 읽어 보았어요.퀴어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요.성소수자 ...
[활동스케치 #1] 제10회 2018 성소수자 인권포럼 참관기
2018-02-28 14:06
[활동스케치 #2] 충남인권조례 폐지안 가결 현장에서
2018-02-28 14:05
박재경 활동가들 고생 많아요
츠바사 충남은 안희정이 강간범이라는 게 밝혀지면서 힘을 많이 잃었고 해운대 쪽은 민주당도 함께했고(?)... 아직 ...
[기획] <Seoul For All> #4 : 지역 경쟁력을 위한 새로운 계급, 게이는 돈이 됩니다.
2018-02-28 14:03
박재경 좋은 글, 관점 늘 응원합니다
츠바사 확실히 지금까지 거대담론에 치우쳐 정작 정말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지 못...
[칼럼] 내 맘 같지 않은 사람 사이의 김대리 EP1 : 캐리, 샬럿, 사만다, 미란다를 찾습니다.
주황색 그러게 말입니다.친한 게이 친구 또는 친한 게이 형 동생이 생기기는 왜 이리도 쉽지 않은지...
크리스:D ㅎㅎ 수많은 이들이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을 꿈꾸죠. (난 사만다!!) 종로용 착한 아이, 빠잉!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 영화 #25 : 개 같은 날의 오후(A Hot Roof, 1995)
Hayden '설마 설마 저 "개같은 날의 오후"가 내가 아는 그 영화는 아니겠지?' 했는데, 그 영화가 맞네요. 트랜스젠...
종순이 으앙... 간만에 다시 보고 싶네요!!!
카노88 정신없게 빠져들었던 영화로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영희 엄마역에 송옥숙님 연기가 아직도 기억나던ㅎ 조...
박재경 영화를 어떻게 다시 봐야 하나 생각이 들었지
크리스:D 예전에 제목만 보고도 신박하다는 느낌을 받았은데, 이런 내용의 영화일 줄은ㅎㅎ 글만 봐도 영화를 꼭 한 ...
2018년 1월 재정/후원 보고
2018-02-28 13:56
[이달의 사진] 충남인권조례 폐지발의안 반대 긴급 기자회견
2018-01-31 17:54
기간 : 1월
박재경 날도 추운데 이리 뜨거운 분노를활동가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츠바사 자신들이 갈등을 조장하고 있으면서 진정한 인권 증진 타령이라 키득
츠바사 결국 폐지안이 통과되었네요. 인권은 왜 항상 이렇게 무력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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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경
황이가 글을 잘 쓰는 구나 터울 글인줄 알고 읽다가 황이 글이어서 놀랐음^^ 다들 팀장님 닮아가나봐
기로
좋당
크리스:D
그 인권 그냥 좀 누리고 살면 안되나 싶어요ㅎㅎ 작가님 맛깔나는 글맛 잘 봤어요! :)
츠바사
결국 합의가 존재한다면 항문섹스가 인권이 아닐 이유가 뭐가 있는 건지... 인권을 침해하면서 다른 사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