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호][커버스토리 '친구사이 소식지' #3] 내가 쓴 소식지 기사 BEST : 온라인 소식지 시절 (2010-현재)
2018-10-31 18:56
기간 : 10월
츠바사 「탐방기 : 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를 찾아가다!」 『친구사이 소식지』 9, 2011.2.링크가 안 달려있네요...
박재경 다들 그 시대때 고민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때의 에피소들이 신나게 떠오르는 듯 해요
[100호][커버스토리 '친구사이 소식지' #4] 내가 꼽은 소식지 기사 BEST (1)
2018-10-31 18:55
박재경 다들 진지하게 소식지를 읽고 계셨구나 ^^좋은 말씀들 고맙네요.소식지 팀원들, 그리고 마음으로 응원해 주...
[100호][커버스토리 '친구사이 소식지' #5] 내가 꼽은 소식지 기사 BEST (2)
박재경 다들 애정있는 감상들을 남겨 주셨고요.읽다보니 친구사이 소식지가, 굉장히 많은 방향을 손에 잡으려고 노...
순재 아름다워
[100호][커버스토리 '친구사이 소식지' #6] 나는 왜 소식지에 글을 쓰는가 : 소식지팀원의 변
박재경 다들 모두에게 박수 ^^
[100호][활동스케치 #1] 2018 지보이스 기획공연 ‘폭풍공감’을 마치고
2018-10-31 18:54
박재경 이번에 연대 공연이어서 더 큰 의미가 있었을 것 같네요
[100호][활동스케치 #2] 10.20 차별금지법제정 촉구 평등행진 ‘우리가 간다’
박재경 마포 대교 행진 너무 신났어용
[100호][기획] <Seoul For All> #10 : 성소수자에게 친화적인 ‘도시’란 어떤 모습일까요 ②
츠바사 어떤 문화든 근간이 없이 자라날 수 없는 법인데 근간이 쇠퇴되는 것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것을 넘어서 자...
박재경 잘 읽었어요
[100호][칼럼] 내 맘 같지 않은 사람 사이의 김대리 EP6 : 손끝에 닿아있는 미래
2018-10-31 18:53
크리스:D 손끝에 닿아있는 미래라는 표현, 넘 좋아요. 이렇게 보면 우리 미래가 참 밝은 것 같기도 하고요..^^ 김대리...
[100호][웹툰] 끼와 나 - 5
크리스:D 갑자기 끼금령이 생각나고 막 그러네요..ㅋㅋ 끼가 뭐길래! 지네는 뭐 없나??ㅋㅋ
[100호][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29 : 임철민 감독, <야광>
크리스:D <야광>이라는 또 하나의 퀴어영화를 발견하게 된 글이군요. 영화 챙겨보겠습니다!
[100호] 2018년 9월 재정/후원 보고
[100호][알림] 친구사이 소식지 웹툰 「천국에서 열린 벽장」 북토크가 열립니다.
2018-10-31 18:52
[100호][알림] 책읽당 2018 문집이 새롭게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99호][이달의 사진] 마음의 고향에 오신 성소수자 여러분 환영합니다!
2018-09-30 23:10
기간 : 9월
박재경 플랑 설치 : 참 경제적이고 쌈박한 아이디어 !!친구사이가 시작했다죠 ㅎㅎㅎㅎ
[99호][활동보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평등행진에 함께 해요!!
2018-09-30 23:09
츠바사 동참하겠습니다.
박재경 기즈베 화이팅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화이팅
[99호][커버스토리 '인천퀴어문화축제' #1] 인천퀴어문화축제 현장의 증언
박재경 별 문제 없겠지 ^^ 안일하게 생각해서 안 갔는데, 많이 미안하고또 씩씩하게 살아가는 참여자들 보면서, 고...
WW22WW22 저는인천에사는데 그때병원에입원해서 못갔었는데 티비에서 봤어여 부산에 기차타고 한번가볼려구여 이번엔 ...
[99호][커버스토리 '인천퀴어문화축제' #2] 인천퀴어문화축제 혐오폭력 사태 관련 단체성명 및 기사 일람
SB 이리도 많은 단위에서 입장을 냈군요. 그날의 인천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입니다
[99호][활동스케치 #1] 9월 8일 인천퀴어문화축제를 마치고.
2018-09-30 23:08
박재경 커뮤니티가 함께 연대하고 느끼고 생각하고, 대안도 만들어 나가는 것 같아서좋습니다.
[99호][활동스케치 #2] 난민과 함께하는 행동의 날 참관기
츠바사 가짜 운운하는 사람들의 정체성이야말로 가짜가 아닌 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박재경 아랍어를 배웠네 ㅎㅎㅎ 고마워 낙타
[99호][기고] 종로3가 게이 게토와 게이커뮤니티의 위치
박재경 호모낫 ^^ 이 글들을 다 읽은게야
츠바사 지금도 딱히 나아진 것이 없는 것 같지만 예전엔 정말 대놓고 혐오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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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사
「탐방기 : 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를 찾아가다!」 『친구사이 소식지』 9, 2011.2.링크가 안 달려있네요...
박재경
다들 그 시대때 고민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때의 에피소들이 신나게 떠오르는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