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호][활동스케치 #3] 2018 친구사이 교육팀 프로그램 현장스케치 <어쩌다 수다회- 성소수자들에게 안락한 주거란 무엇일까?>
2018-12-31 15:12
기간 : 12월
박재경 혼자면 외로우니까 ! 한 발자욱 가면 한계, 또 한 발자욱 가면 한계그래도 그 한 발자욱이 모여서 지금의 고...
크리스:D 못 가서 아쉬웠는데, 잘 정리해주어서 감사해요~^^ 사실 게이로서, 한 나라의 국민이자 시민으로서 메인스트...
[102호][기획] <Seoul For All> #11 : 위치기반 빅데이터와 성소수자
2018-12-31 15:11
박재경 무서워 ^^ 기술의 흐름이인터넷이 처음 등장했을 때도 지금 나의 반응하고 비슷한 사람들이 있었겠죠.게이 ...
[102호][칼럼] 내 맘 같지 않은 사람 사이의 김대리 EP7 : 커밍아웃의 표정
박재경 자식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삶을 앞으로 살 것인가를 부모가 모르고 죽는다면 ?이란 질문에, 어떤 자녀는 부...
크리스:D 나의 커밍아웃은 얼굴은 있지만, 표정은 없다. 아론님의 글에는 항상 심장을 울리는 말이 있어요. 이번에는 ...
황이 이번 글 특히 너무 좋음...
[102호][웹툰] 끼와 나 - 6
박재경 드라마 속 한 컷이네 ^^
크리스:D ... 이게 현실이라서 더 슬프네요 ㅜㅠ
터울 자신마저 상처입히는 기억..
[102호] 2018년 11월 재정/후원 보고
2018-12-31 15:10
[102호][알림] 2018 연말정산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박재경 잘했네 ^^ 꼭 필요한 정보
[101호][이달의 사진] 해군 간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무죄판결 규탄 기자회견
2018-11-30 18:10
기간 : 11월
츠바사 교정강간이라니 사람들 머릿속엔 참 별 희한한 게 다 있다 싶습니다. 그딴 정신머리로 성소수자를 더럽다 혐...
[101호][활동보고] 2018년 아직 한 달이나 남았습니다!!
모짜 고맙습니다~
[101호][커버스토리 'HIV/AIDS' #1] 20년의 PL 커밍아웃 : 러브포원 대표 광서님 인터뷰 (1)
2018-11-30 18:09
박재경 솔직한 이야기가 인상이 깊네요
[101호][커버스토리 'HIV/AIDS' #2] 20년의 PL 커밍아웃 : 러브포원 대표 광서님 인터뷰 (2)
박재경 어려운 경험들을 솔직하게 잘 드러내 주어서 고맙네요.광서 대표님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하는 우리...
[101호][활동스케치 #1] 세계에이즈의 날 기념 가진사람들 첫 공식행사 '투'
박재경 가진 사람들 화이팅 !!
순재 뭉클~
[101호][활동스케치 #2] 웹툰 <천국에서 열린 벽장> 북토크와 소식지
2018-11-30 18:08
박재경 황이 누님 마음이 참 고우시다
[101호][활동스케치 #3] 2018 친구사이 정기총회 현장 스케치
박재경 기환이 화이팅
[101호][활동스케치 #4] HIV 감염인 故 오준수 님이 남긴 흔적과 흔적-없음 : 이강승 작가 전시, <Garden>
박재경 작가가 참 섬세한 분이다.많은 고민들을 하셨을 것 같아
[101호] 2018년 10월 재정/후원 보고
[101호][논평] 해군 간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은 명백한 성폭력 범죄, 성소수자 인권침해다.
2018-11-30 18:00
[100호][이달의 사진] 지보이스 기획공연 '폭풍공감'
2018-10-31 18:57
기간 : 10월
츠바사 처음 보는 거라 어떨까 했는데 재밌었습니다. 다른 팀까지 함께 하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재경 사진 이쁘네 ^^
[100호][활동보고] 행진 머스트 고 온 !!
박재경 기즈베가 올 한 해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인 한 해 이었네 ^^
[100호][커버스토리 '친구사이 소식지' #1] 친구사이 소식지의 역사와 호별총목차 (1994-2018)
크리스:D ㅎㅎ 정말 친구사이 역사와 함께한 소식지라는게 실감나네요. 세세하게 다 정리하신 터울 팀장님 최고 >_...
박재경 으왕 ^^ 이 정리벽 , 지나 간 시간들의 에피소드들이 떠 오르네
[100호][커버스토리 '친구사이 소식지' #2] 내가 기억하는 소식지 기사 BEST : 오프라인 소식지·웹진 시절 (1994-2008)
2018-10-31 18:56
츠바사 사람의 고민이란 게 시기가 달라도 결국 비슷비슷하게 떠오르게 되는 것 같네요. 물론 혐오세력이 바뀌려고 ...
박재경 재우 언니, 데미지 언니가 뽑아 준 소식지 내용들.... 뭔가 아직도 여전히 이면서, 조금씩 바뀌어가야 하는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박재경
혼자면 외로우니까 ! 한 발자욱 가면 한계, 또 한 발자욱 가면 한계그래도 그 한 발자욱이 모여서 지금의 고...
크리스:D
못 가서 아쉬웠는데, 잘 정리해주어서 감사해요~^^ 사실 게이로서, 한 나라의 국민이자 시민으로서 메인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