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호][활동스케치 #1] 2018 아이다호 기념 성소수자 레인보우 길 행진대회 참관기
2018-05-31 18:26
기간 : 5월
박재경 비오느 날 감기 걸린 낙타가 생각나는 구만
츠바사 이번 지방선거 결과가 어떻게 작용할지 궁금해집니다.
[95호][활동스케치 #2] 친구사이+가구넷, [신新가족의 탄생] 출판기념 북토크 현장스케치
2018-05-31 18:25
박재경 다들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사는 이야기를 공유해 주셔서 고맙네요
[95호][활동스케치 #3] 익선동 야간개장 참관기
박재경 바쁜 중에도 행사 참여하고 글 쓰고 고생 많았네 터울 ^^여러 기우 가운데서도 아무 사고 없이 잘 끝나서 다...
[95호][기획] <Seoul For All> #6 : 이 구역의 진짜 주인은 바로 나야, 세계 도시 속 LGBT 게토들(2)
박재경 재밌게 잘 읽었고요. 지역에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저 멀리서 들려오네요
츠바사 박원순의 시민을 앞세운 논리가 이런 식으로도 작용하는군요. 그동안 받아온 높은 지지율을 봐도 그렇고 많...
[95호][칼럼] 내 맘 같지 않은 사람 사이의 김대리 EP3 : 너를 위한 노오력
2018-05-31 18:24
박재경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래요
크리스:D 여행 에피소드, 기대함 :)
[95호][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27 - <쇼생크 탈출>, <굿바이 마이 프랜드>
박재경 ㅎㅎㅎ 옛날 영화들인데 을기가 잘 소개해 주었네을기의 식성도 고백하고 ㅎㅎㅎㅎ
[95호] 2018년 4월 재정/후원 보고
[94호][이달의 사진] 한국청소년·청년감염인커뮤니티 '알' 도약이벤트, '알 LOVE YOU'
2018-05-02 18:15
기간 : 4월
[94호][활동보고] 진정한 평화를 위해
박재경 다들 고생이당 !!!
[94호][커버스토리 '문화운동' #1] 지보이스 뮤직캠프 기획포럼 : '연대와 연애하자' 녹취록
박재경 멋진 분들이네요.고민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나가는 욕심이 많은 분들이네요.응원해요.
츠바사 연대는 결국 끝없는 고민을 동반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그나저나 이번 퀴어문화축제도 7월인가요;
[94호][커버스토리 '문화운동' #2] 끊임없이 밖으로 나가 공연하는 사람들 : 지보이스 뮤직캠프 기획포럼 단원토론
박재경 좋은 시간들을 가지셨네요
츠바사 자기가 못하는 걸 다른 사람이 하는 걸 보면 질투심이 생기는 건지 어디나 꼭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을 견...
[94호][커버스토리 '문화운동' #3] 벌써 9년차, 책읽당의 발자취와 문화운동
박재경 책읽당 흥해라
[94호][커버스토리 '문화운동' #4] 게이봉박두, 단편영화 30편과 함께 한 지난 5년의 역사
2018-05-02 18:14
박재경 영준샘이 고생이 많아요
[94호][활동스케치 #1] 제1회 전주퀴어문화축제 참관기: 천년의 땅 위에 무지개가 뜬다
박재경 고생했어 낙타전국의 퀴어문화축제가 ㅎㅎㅎㅎ 좋기도 하고 부담도 되고
츠바사 다른 곳을 일일이 찾아다니기 힘들 정도가 된다면 혐오 세력도 일일이 반대하느라 바쁜 자신의 모습을 우습...
[94호][활동스케치 #2] 책읽당 모임 후기 - 사람이 장애를 이야기할 때 ('그래, 엄마야'를 읽고)
모짜 형 잘 읽었어요!
박재경 인용해준 문장이 가슴 아프게 다가오네요.그런 세상에 살 수 있을까 우리는 하면서 말이예요.황이글에 점점 ...
츠바사 어디든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은 곳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생각하다가 일이 잘못되게 마련이고 그렇기에 끝...
[94호][기획] <Seoul For All> #5 : 이 구역의 진짜 주인은 바로 나야, 세계 도시 속 LGBT 게토들(1)
박재경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야 겠군요 ^^
[94호] 2018년 3월 재정/후원 보고
2018-05-02 18:12
[94호][알림] 함께 영화를 만든다는 것: 「친구사이」의 경우 (친구사이 제작 참여 영화 특별전)
박재경 기호형 고생하셨고 감사해용
[93호][이달의 사진] 2018 '3.21 세계인종차별철폐의날' 공동행동
2018-03-31 19:41
기간 : 3월
박재경 지_보이스 멋져용^^
[93호][활동보고] 우리에게 루틴이란?
2018-03-31 19:40
박재경 많은 분들이 찬란한 유언장 행사에 참여했다고 들었어요.일년에 한 번 뿐이어서 아쉬워하는 분들도 있을 거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박재경
비오느 날 감기 걸린 낙타가 생각나는 구만
츠바사
이번 지방선거 결과가 어떻게 작용할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