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사람 사이의 터울 #1 : 내 마음에 맞는 곳은 어디일까
사람 사이의 터울 #1 : 내 마음에 맞는 곳은 어디일까 처음 게이 커뮤니티에 힘겨이 발들였을 때, 나는 이 곳에서 사람들을 만났고 거기서 애인을 만나 오래오래 ...
기간 : 1월
신경 쓴 듯한 겉모습에, 어. 좀 노나? 했는데, 알면 알수록 바른 생활 사나이. 인터뷰 내내 바른 자세에. 아. 취업 준비 몸에 뱄나 보다. 했는데 그게 습관인 수...
기간 : 1월
지극히 주관적인 게이 용어 사전 "일틱 훈남" 나이: 20세~ 성별: 업무 특성상 남자분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력: 대학생, 휴학생, 대졸 이상 (군필자 우...
기간 : 1월
12월, 타이틀만큼이나 뜨거웠던 2013 친구사이 송년회 '19금 파티'. 송년회를 위해 밤낮으로 준비한 기획단의 못다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2013년 12월 1...
기간 : 1월
<수상자 소감> 참 고맙습니다. 항상 맘속으로 친구사이에 고맙고 미안한 맘을 가졌던 시기에 가끔 친구사이에 방문하면 그레도 따스하게 맞이해 주던 분들이 있...
기간 : 1월
11월 활동보고 마음이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바라며 연말입니다. 어느 새 2013년도 마지막 달입니다. 올해처럼 다사다난한 해도 드물지 않나 싶습니다. 추워지는 ...
기간 : 12월
속시원한 B형남자. 서른. 고향은 대전. 사는 곳은 일산. 직장은 서울. 작년부터 지보이스 활동을 시작해서, 드디어 지보이스에 남자가 나타났다며 소녀(?)들의 ...
기간 : 11월
어떤 성소수자의 죽음 : 스티븐 스프링클, <누가 무지개 깃발을 짓밟는가>
“그들의 삶이 평범하다는 바로 그 본질 때문에 그들의 생명을 앗아간 범죄들이 훨씬 극악무도하다고 확신한다. 그러한 이유로 나는 그들을 유명인으로 격...
기간 : 12월
그 남자의 사생활 #14 – 108배하고 이성애자 된 내 아들 MBC가 책임져라
그 남자의 사생활 #14 – 108배하고 이성애자 된 내 아들 MBC가 책임져라 108배를 하면 이성애자 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우리 어머니는 텔레비전을 즐겨...
기간 : 12월
한 해를 정리하는 12월. 그만큼 약속도 많고, 얼큰하게 취하는 날도 많은 마지막 달. 소식지팀은 소박하게 홍차를 마시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간 : 12월
올해도 어김없이 2013년 12월이 왔네요 이맘때가 되면 한해를 돌아보게 되고 다가올 새해가 어떻게 다가올지...또 한살 먹는게 야속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이런 ...
기간 : 12월
안녕하세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사무국장 이종걸입니다. 2013년 올 해에도 친구사이 활동에 지속적인 지지와 후원을 보내주신 회원, 후원회원 분들...
기간 : 12월
10월 활동보고 2012년 여름부터 준비한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의 커뮤니티 설문조사가 지난 10월 22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지난한 과정을...
기간 : 11월
안녕하세요. 왁킹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왁킹'이라고 하고요. 나이는 21살이고 지금 대학교 2학년이에요. 또 뭐있지? 아. 키...
기간 : 11월
고슴도치_233987
왁킹! 열심히 활동해서 보기 좋아 ㅎㅎ
열심히 춤 배울게 ㅎㅎ
킴
왁킹의 커밍아웃인건가? 크크 축하하고 응원햄ㅋㅋ 설악산 여행 너무 즐거웠어 계속 재밌는 일상을 만들어가...
박재경
왁킹 드디어..... ㅎㅎ축하해 커밍아웃친구사이에서 좋은 친구들 많이 많이 만들어 나가기를
왁킹
정말 언니 아니었으면 이런 용기를 낼 생각을 과연 할 수 있었을까 싶어여.. 재경언니 정말 너무 감사해여 ...
damaged..?
얼굴 익힌 지는 얼마 안 됐지만 환하고 이쁜 웃음이 인상적이예요.이성애자들이 성소수자에 대해 모르듯, 게...
게이봉박두 시즌 2 - 내 생애 첫 영화, 한 남자의 영화 만들기
[게이봉박두 시즌 2] 내 생애 첫 영화, 한 남자의 영화 만들기 ::일러두기:: 이 글의 주인공은 게이봉박두 시즌2: 세컨드 라이프에 영화 "새끼손가락"을 출품한 ...
기간 : 11월
다양한 가족, 이제 우리가 이야기 할 때입니다 지난달에 있었던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가 예상을 웃도는 LGBTI의 폭발적 참여로 순조롭게...
기간 : 11월
그 남자의 사생활 #13 - ‘LOVE, FREE OR DIE’
그 남자의 사생활 #13 - ‘LOVE, FREE OR DIE’ <11월, 늦은 가을날의 서울성공회 성당> 서울 정동엔 예쁜 예배당이 두 곳 있습니다. 우선 덕수궁의 왼...
기간 : 11월
* 문외한의 글이다 보니, 패션(업)과 디자이너들에 대한 오류와 오해가 많을 수 있다는 점을 양해하기 바란다. 딱 보면 알듯, 난 옷을 못 입는다. 물론 세상 모...
기간 : 11월
9월 활동보고 가을은 이제 시작인가 봅니다. 화창한 날씨와 선선한 바람이 활동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모든 것이 즐거운 이 계절 친구사이는 지보이스 창단 10...
기간 :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