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호][소모임] 이달의 지보이스 #42 : 소모임 속 소모임 지보이스 RED를 소개합니다!
2024-08-01 12:56
기간 : 7월
[169호][소모임] 문학상상, 문학 한 숟갈 : 안보윤, 《밤은 내가 가질게》 리뷰
[169호] 2024년 친구사이 6월 재정보고
2024-08-01 12:55
[169호] 2024년 친구사이 6월 후원보고
[169호][논평] 피부양은 성소수자 평등의 꿈을 꾼다
[169호][알림] ★ 794230 친구사이 30주년 기념식 참가 등록 ★
[169호][알림] 친구사이 오픈테이블 <몸> 2024년 8월
2024-08-01 12:54
[168호][이달의 사진] 함께 노는 퀴어들
2024-07-03 10:23
기간 : 6월
[168호][활동보고] 자긍심의 달, 다들 너무 애쓰셨습니다.
블론티TV 안녕하세요, 성수소자끼리도 인권 침해하는것있는것있는데 뒷감하는것종 넘심한사람도있는것같다오ㅜ
[168호][활동스케치 #1] 서울퀴어퍼레이드, 그리고 퀴어대환장파티
[168호][활동스케치 #2] 휘말린 날들 x 친구사이 북토크: 친구사이가 휘말리고 싶은 것
2024-07-03 10:21
백록 감동적이네요. 참석하지 못했던 게 아쉽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168호][활동스케치 #3]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벌거벗은 Q – 섹스 돌(아)보기 시즌2' 후기 - 3人3色
[168호][활동스케치 #4] <차제연>X<가구연> 워크숍 속으로
2024-07-03 10:20
[168호][소모임] 책읽당 읽은티 #41 : 이윤석·김정민, “즐거운 남의 집”
tjrrbsla3 아름다운 후기입니다. 저도 함께 했다면 좋았을 텐데... 소식 감사합니다! ^^
[168호][소모임] 이달의 지보이스 #41 : 서울퀴어퍼레이드 참가, 개사 공모전 개최
[168호][소모임] 문학상상, 문학 한 숟갈 : 기립하시오 ‘친한 사이’들이여! - 김기태,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2024-07-03 10:19
[168호] 2024년 친구사이 5월 재정보고
[168호] 2024년 친구사이 5월 후원보고
[168호][알림] ★ 794230 친구사이 30주년 기념식 개최 ★
2024-07-03 10:16
[168호][알림] 친구사이 후원 감사 선물 - 친구사이 키링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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