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2017.12.04 18:57
ㅎㅎ 2006년에 친구사이에서 주최한 "긴급 진단 - 극장가를 장악한 퀴어웨이브" 좌담회도 떠오르네요. 이때도 기호형이 토론자로 참여해주셨었다는!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06030139368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2958§ion=s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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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06년에 친구사이에서 주최한 "긴급 진단 - 극장가를 장악한 퀴어웨이브" 좌담회도 떠오르네요. 이때도 기호형이 토론자로 참여해주셨었다는!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06030139368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2958§ion=sc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