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때때로 사람의 생을 다소 관대하게 바라보게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오히려 더 객관적인 생을 볼 수 있게도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죽음 후의 성소수자의 삶을 어떻게 바라봐 줄까요?
죽음이 씻어낸 그 삶에서 더욱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무엇일까요?
박재경 2017-10-01 오후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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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읽다보니 빠져드나 보오 황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