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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내가 사랑한 소녀’ #1] 비주얼의 중심 - VX 잘 부탁드립니다.
2017-09-29 오후 16:57:18
기간 9월 

[커버스토리 ‘내가 사랑한 소녀’ #1] 비주얼의 중심 - VX 잘 부탁드립니다.

 

일동 : 
ビジュアルの中心(비주얼의 중심)
 VX
どうぞ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잘 부탁드립니다!)

 

 

 준 : 안녕하세요 저는 VX의 리더, 준입니다.

 

 션 : 저는 VX에서 라인을 담당하고 있는 션입니다.

 

 준 : VX는 Visual Xquisite의 약자로, 무대 위에서 빛나고, 자기의 꿈을 펼치고 싶은 사람이 모여 춤을 통해 흥을 푸는 모임입니다.

 

 

KakaoTalk_20170923_151358122.jpg

 

 

 론 : 신인 아이돌처럼 많이 준비해 오셨네요. VX 여러분 환영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처음 만나시게 되셨나요? (저도 아이돌 느낌으로 '론' 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준 : 2년전 다른 춤모임에서 만났어요. 그 당시에는 트와이스의 '우아하게'가 나온 때라,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은 유행이 지난 상황이어서, 그 안무를 배우고는 싶은데 배울 수 있는 곳이 없어서 멤버들이 아쉬워하는 상황이었죠. 제가 그 춤을 출 줄 안다고 했더니 '그럼 우리 그룹 한번 만들어 볼까?' 라고 농담처럼 던진 말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션 : 그 당시 멤버 대부분이 '은둔'이었어요. 데뷔한지 2~3년 밖에 되질 않았거든요. 저는 2015년 여름에 데뷔를 했고, 나머지 친구들도 비슷했죠. 아는 사람이나 인맥이 없었는데 여기에 나오고보니 너무 재미있었던거죠. 사람들이 모여서 뭔가를 배우고 성과물을 내고 이러한 것들이 매주 연속되다 보니, 친구사이 지보이스도 마찬가지일 꺼에요, 매주 주말에는 VX가 없으면 허전해요.

 

 론 : 원래 춤을 췄었나요?

 

 준 : 제가 아이돌 연습생이었어요. 3대 연예기획사에 있었고, 현대무용 1년, 재즈댄스 1년, 탭댄스도 1년 정도 배워서 안무를 따는 건 자신있어요. 멤버 전체가 안무하나를 완성하는데 4주정도 걸려요.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 만나서 스트레칭하고 수다도 떨고 하면 춤만 추는 시간은 딱 두시간이에요. 두 시간동안 얼마나 진도가 나가겠어요, 처음 추는 사람들 데리고. 지금은 2주면 안무는 익혀요. 하지만 이제 디테일이 보잖아요. '여기서 손가락을 더 세우고, 여기서는 엉덩이를 더 들어' 이렇게 디테일을 잡으면서 완성도를 높히려면 4주 정도는 걸려요. 저의 첫 데뷔안무를 익히는데는 6주가 걸렸어요.

 

 션 : 저처럼 초보에게는 특히 상체따로 하체따로 움직이는 안무가 정말 어려워요. 동선도 나혼자 하는게 아니라서 어렵죠. 하지만 마지막에 동선과 동작이 딱 맞았을 때의 쾌감이 있어요. 모니터링을 할 때도, 혼자서 춤을 출 때는 모르는데, 멤버들 서로간의 호흡이 맞아서 완성된 그림이 나오면 기분이 좋죠.

 

 준 : '우리 이제 데뷔하는구나'라고 생각하죠.

 

 론 : 2년동안 여러 곡을 다뤘는데 그 중에서 특히 기억나는 춤이 있으신가요?

 

 준 : 걸그룹춤도 있지만 힘들었던 곡은 '나야나'였어요. 안무를 따는데 화가 나는 거에요. '왜 이렇게 남자춤을 못 따지?', '나는 왜 끼스럽게만 춤출까'라는 생각에 사흘동안 잠을 못잤어요. 잠도 안자고 '나야나'만 췄더니 어느날 집에 경찰이 왔어요. 노래소리때문에 시끄럽다고 민원이 들어온거에요. 저는 박자를 들어야하기 때문에 크게 틀어넣고 춤을 췄거든요. 그렇게 우여곡절을 겪고 멤버들에게 선보였는데 그 때 성취감이 컷죠. 걸그룹 안무는 3분동안 골반을 백번 넘게 움직여요. 정말 신기한게 남자안무는 골반 흔는게 아무 것도 없어요. 그래서 힘들었어요, 골반을 흔들고 싶은 것 참느라.

 

 션 : 춤을 추면서 끼맞고 신났던 것은 트와이스에요. 작년 연말때 크리스마스 느낌으로 트와이스의 'TT'를 재미있게 찍었거든요. 저는 초보라 솔직히 매번 힘들어요, 그 중에서 하나를 꼽자면 방탄소년단의 'I NEED U'. 여자친구 안무도 어렵지만 끼가 맞으니깐 해요. 끼가 맞으면 결국 해내게 되더라구요.

 

 론 : SES의 'I'm your girl' 도 커버하셨죠? 

 

 준 : 제가 SES 광팬이에요. 마침 데뷔 20주년을 맞아 추게 되었죠. 생각보다 촌스럽지 않고, 춤의 기본이 다 들어가 있어요. 웨이브도 있고 업다운, 걸스힙합까지 여러 요소들이 들어가 있어요. 베이비복스 안무도 그렇고 샤크라 안무도 안무도 그렇고 예전 안무들도 어려워요. 춤을 추다보면 재밋는 점이, 비슷한 안무들을 찾아볼 수 있다는 거에요. 특히 여자친구노래는 소녀시대 안무가 많고 소녀시대는 당연히 SES 안무가 많죠. 나중에 찾아봐서 알게 된건데, 소녀시대 안무를 창작했던 사람이 여자친구 안무도 만들고, 방탄소년단 안무를 만든 사람이 트와이스 안무를 만들기도 했더라고요.

 

 션 : SES와 핑클이 걸그룹의 원조잖아요. 특히 SM의 SES는 걸그룹의 성문영문기초 같은 느낌이에요. 첫 곡에 모든 걸그룹의 기본이 다 들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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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 : VX의 경우, 영상을 제작하기도 하지만 스테이지에서도 춤을 춰요. 2년전 만해도 은둔으로 있다가 갑자기 페북에 등장하더니 클럽무대에 올라갔어요.

 

 준 : 스테이지에 올라가면 사람들이 '너무 이쁘다' 이렇게 봐줘요. 저한테 인상을 쓰는 사람은 없어요. 조명을 받으면 관객석은 어둡지만 저는 어렸을 때부터 무대에 서서 그런지 유심히 보면 보이거든요. 한 사람 한 사람 아이컨택을 하면서 춤을 추면 소통하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클럽이더라도 무대에 올라갈 때면 술 한잔도 안마셔요. 술마시면 박자가 밀리거든요. 보통 사람들은 술기운에 흥이 달아올라서 무대에 올라간다고 생각하지만, 전 아니에요.

 

 션 : 저희가 걸그룹 춤을 추면 싫어하는 사람들이 물론 있어요. '저 끼순이 벅차다, 얼굴팔린다'는 식으로 저희를 폄하하는데 그런데 있어서는 무감각해지려고해요. 벅차면 어때요, 우리가 떳떳하고 즐거우면 그만인데, 얼굴 팔릴 것을 걱정했다면 옷장에 들어가는게 낫겠죠.

 

 준 :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땐, 걸그룹 안무에 대해서 관심없는 척해요. 춤 춘다고 하면 끼순이로 보거든요. 사람을 끼순이와 일틱으로 나누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썸 이후로 발전하기가 힘들어요. VX리더인데도 불구하고 어디가서 춤춘다는 얘기는 잘 안 꺼내게 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그런 벽을 깼던 계기가 있었어요. 예전에 어떤 친구를 만나서 같이 활동을 했거든요. 보통 친구들끼리만 끼떨고 애인 앞에서는 땍땍한 척을 하잖아요. 그 친구랑은 춤도 같이 추고 끼도 떨었어요. 이제 VX가 숨겨야 하는 비밀이 아니게 된거죠. 이후에도 그 시간들이 활동을 이어나가는데 원동력이 되었어요. 과거지만 저에게는 좋은 추억이고 그 분께 너무 감사한 부분이죠. 그 친구는 제가 춤추는 모습이 이쁘다고 했고, 무대에서 빛이 난다며 춤추는 눈빛이 다르다며 말해줬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끼순이라 손가락질 하기 바쁜데.

 

 론 : VX의 첫 데뷔가 15년 12월 20일 입니다. 벌써 3년이 다 되어 가네요. 그 때 당시에는 여자친구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분들이 많았는데, VX의 데뷔곡인 오마이걸의 'Closer'은 신선한 등장이었습니다.

 

 준 : 아련하면서도 나른하고 몽환적인 것을 좋아했는데, 'Closer'는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있어요. 노래를 들으면 숲속에 와있는 것 같은 느낌이라 좋아요. VX 멤버 9명 외에도 로고 만드시는 분, 영상편집, 촬영담당, 의상을 관리하는 아트디렉터까지 모두들 이쪽이긴 한데 전문적으로 활동하시는 주변지인분들이 도와주셔서 완성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노래는 친한 형이 직접 불러주셨어요.

 

 션 : 데뷔곡은 잊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각자의 케릭터를 출력해서 이름표처럼 붙여서 연습을 했었죠. 뮤비를 촬영할 때도 걸그룹 느낌으로 밴을 렌트를 해서 촬영장인 경희대로 갔었어요. 그 때 진짜 추웠죠. 영하 10도였나? 추워서 코는 빨갛고 흰셔츠에 흰바진 입고 있고, 자세히 보면 무릎꿇는 안무 때문에 무릎부분이 다 더러워 졌었어요.

 

 준 : 경희대 학생들이랑 일본인 관광객들이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었어요. 그 영상들이 Youtube에 올라왔었어요. 신인인 줄 알았겠죠, 얼굴을 모르니깐?

 

 론 : 사실 걸그룹 데뷔와 큰 차이는 없죠.

 

 션 : 사실 한동안은 연예인병에 걸렸던 적도 있었어요. VX에 취지를 잊고, 동영상을 찍어서 누구보다 먼저 올리고, 좋아요가 몇개, 덧글이 몇개가 달리는지 확인하고 이런 것에 한동한 집착하던 시기가 있었죠. 

 

 준 : 칼군무로 유명한 여자친구의 곡을 스튜디오에서 촬영했었어요. 안무연습실의 경우에는 거울도 있고 해서 시선이 분산되는데, 흰색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니 저희에게만 집중되잖아요. 잘못하면 도마 위에 올려져서 난도질 당할것이 뻔하니 죽기살리고 연습했어요. 아마 영상에는 음악이 깔려서 모르시겠지만, 실제 촬영장에는 '야, 웃어' 계속 그랬어요. 다들 막 억지로 웃고 있었죠.

 

 론 : 그 시기에 비슷한 그룹들이 많이 나왔어요.

 

 준 : 비교 당하기도 하고 사람들이 알아봐주시기도 했죠. 심지어 션형은 클럽에서 Guard가 알아봤어요. 션형이 키도 크고 춤선이 이뻐서 눈에 띄었거든요. 연예인병이 찾아왔지만 이후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던 끝에 저희는 그게 학예회든 장기자랑든 우리들끼리 모여서 즐겁게 흥을 풀자라고 결론 지었었어요. 사실 프로가 아니다보니 어떤 분들은 저희를 학예회라고 폄하하는 분들도 계셨어요. 멤버들 술자리에서 나온 얘기였는데, 어떤 멤버의 지인이 '그거 왜하냐? 잘 추지도 못하는데, 학예회 같다, 혹시 셀럽되고 싶은거냐?'고 물어본 적도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션 : 영상을 올리는 건, 평가를 받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저희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올리는 것이라 생각했죠. 그렇게 찍었던게 'TT'였어요. 'TT'때는 칼군무 이런거 신경 안 썼어요. 학예회의 최고봉이었죠.

 

 론 : VX는 이제 2기를 마무리하고 3기를 준비 중이신데요.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준 : 흥이 맞고 열정이 있으면 이쁘고 안 이쁘고 상관없어요. 저희가 이쁘게 만들어 드려요. 많은 분들이 노크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Knock Kn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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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경 2017-10-01 오후 21:22

발빠른 소식지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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