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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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진] 책 <사랑의 조건을 묻다>
- 어느 도서관에 꽂혀 있던 터울님의 책 <사랑의 조건을 묻다>.
터울님은 현재 친구사이 소속으로 소식지팀을 비롯한 다양한 부분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랑의 조건을 묻다>는 그동안 터울님이 소식지에 실은 '사람 사이의 터울' 칼럼과
기타 소식지 및 책읽당 문집 등에 기고한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함께 실린 사진들도 터울님이 직접 촬영했다.
* 사진: 크리스 (친구사이 소식지팀)
* 친구사이 회원 여러분께서 직접 찍으신 사진을 보내주세요!
'이달의 사진'으로 선정된 작품을 소식지에 실을 예정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7942newslet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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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호][활동스케치 #4] SeMA 옴니버스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관람기 (1) : ‘친구사이’를 보는 친구사이, ‘지보이스’를 보는 지보이스
2024-11-04 19:08
기간 :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