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호][활동스케치 #5] SeMA 옴니버스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관람기 (2) : 다른 친구사이 회원들의 소감
2024-11-04 19:08
기간 : 10월
[172호][소모임] 책읽당 읽은티 #44 : 문집 발간 및 낭독회 “No Pain, No Gay”
2024-11-04 19:07
[172호][소모임] 이달의 지보이스 #44 : 2024 지보이스 정기공연 후기
[172호][소모임] 문학상상, 문학 한 숟갈 : 편혜영, 《어쩌면 스무 번》
[172호][기고] 그 골목에선 우린 춤을 추었지 : 10.29이태원참사 2주기와 기억투쟁
[172호][칼럼] 딱, 1인분만 하고 싶어 #5 : 다시, 신명나는 싸움판 준비
2024-11-04 19:06
[172호] 2024년 친구사이 9월 재정보고
[172호] 2024년 친구사이 9월 후원보고
[172호][알림] HIV 감염자 부당해고 소송, 소송 지원 기금
[172호][알림] 11월 30일 친구사이 2024년 총회 개최
[171호][이달의 사진] 꺾이지 않는 퍼레이드
2024-10-04 15:44
기간 : 9월
[171호][활동보고] 성소수자 공동체를 위해
[171호][활동스케치 #1] 국민투표로 동성혼 법제화를 이룬, 아일랜드 출장기
[171호][활동스케치 #2] 먼저 떠난 사람들, 재회의 밤
2024-10-04 15:43
[171호][활동스케치 #3] 술 대신 떡과 차마시기♡ 놀러와 : 송편 모임
[171호][활동스케치 #4] "김대리는 티가나" 작가 초청 모임
ㅈㅎ 자기도 언젠가 자기가 쓴 글들이 책이 될지 몰라요 ><
플로우 어머...부담...
[171호][소모임] 문학상상, 문학 한 숟갈 : 김애란, 《이중 하나는 거짓말》
[171호][칼럼] 딱, 1인분만 하고 싶어 #4 : 개똥 밭이 내 밭이라면
2024-10-04 15:42
람 17년째 차별금지법 하나를 통과시키지 못한 국회는 '그들만의 성역'이라 생각했고, 글을 읽으면서 그 생각이...
[171호] 2024년 친구사이 8월 재정보고
[171호] 2024년 친구사이 8월 후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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