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씨의 꿈 앵두나무 우물가 (퀴어타운 솔루션위원회) 마흔을 훌쩍 넘긴 싱글 게이인 K씨.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색다른 고민이 생겼다. 일에서나 사생활...
기간 : 2월
[소식지32호]나는 게이가 사는 나라에서 왔어#1 -여자친구 있으세요?-
여자친구 있으세요? 윤기성 여러분들은 여자친구 있냐는 질문을 받으면 보통 뭐라고 대답하시나요? 저는 애인이 없을 때야 당연히 없다고 하지만 애인이 생기고 ...
기간 : 2월
퀴어 애즈 포크 정준 소개 드라마는 미국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의 한 마을에 사는 4명의 게이 친구들의 사랑과 우정, 다양한 해프닝들을 사실적으로 다루고 있...
기간 : 2월
[소식지31호]12월 활동보고-Hold on for one more day.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사무국장 이종걸 Hold on for one more day. 계사년 새해입니다. 새해에는 계획하고 원하는 일들이 잘 이뤄지길 바랍니다. 더불...
기간 : 1월
[소식지31호]친구사이 새 대표 김조광수가 드리는 메시지-친구사이와 나
친구사이 새 대표 김조광수가 드리는 메시지 – ‘친구사이와 나' 친구사이 대표 김조광수 친구사이와의 첫 인연 1995년이었나? 가을바람이 좋은 ...
기간 : 1월
샌더(소식지팀) 언젠가 친구사이 사무실에 대량으로(?!) 도착한 막대 과자를 받았다. 지_보이스 공연 팜플릿에 적혀있는 모두에게 수신된 과자에는, 한 사람 한 ...
기간 : 1월
[소식지31호]지보이스 방문기-함께 살자! 희망지킴이 송년문화제
샌더 토요일 이른 시간부터 친구사이 사무실은 지보이스 단원들로 북적입니다. 노래소리와 웃음소리가 섞여 친구사이 사무실이 한결 더 활기를 찾습니다. 오늘은...
기간 : 1월
그 남자의 사생활 – ‘멘붕탈출기’ 규환(소식지팀) 2012년 연말, 정권교체의 꿈은 산산하게 부서졌고 지구 멸망의 예언도 실현되지 않았다. 말...
기간 : 1월
데미지 ‘새해 다짐’이라는 걸 안 해본 지 몇 년인지 모른다. 워낙 의지 박약하다 보니 강제성 없으면 안 지킬 게 뻔하고, 한편 못 지키면 실망도 하...
기간 : 1월
[소식지31호] 연말정산 안내 - 후원회원 여러분 연말정산 준비하세요!
. 친구사이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후원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요즈음 무척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서 잔뜩 웅크리고 있습니다. 다들 감기 안걸리시...
기간 : 1월
제대로 뽑자고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사무국장 이종걸 12월 19일은 제18대 대통령을 뽑는 날입니다. 서울시민은 서울시 교육감도 뽑는 날입니다. 친...
기간 : 12월
인터뷰진행 - 샌더 비타민 같은 참 밝고 예쁜 청년. 그것도 모자라 따뜻한 마음까지! 친구사이와 함께하기 위해 아직은 준비 운동 중~! 반갑습니다. 기로로님. ...
기간 : 12월
낙타 여느 때와 다름없이 나는 두툼한 파카에 목도리 그리고 비니까지 중무장을 하고 현관을 나선다. 불어오는 겨울 찬바람에 코끝이 시리고 관자놀이가 찡하며 ...
기간 : 12월
[소식지30호]친구사이 인터뷰 - 수고했어. 2012! , 새로운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
다사다난 했던 한 해, 친구사이 회원들은 무엇이 좋았고 무엇을 칭찬하고픈 한 해일까. 2012년에 작별을 고하면서, 좋았던 일들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다독여보자...
기간 : 12월
[소식지30호]그 남자의 사생활 - 겨울의 정서(情緖)
겨울의 정서(情緖) 규환(소식지팀) <검정치마 - 'Antifreeze' M/V 中> 친절한 앨범 같은 겨울 겨울은 시린 계절이다. 겨울은 하루의 평균 기온이 한 해 ...
기간 : 12월
[소식지30호]20대의 마지막을 보내며 - 게이의 서른
게이의 서른 디오 삶에서 서른은 조금 특별한 취급을 받고 있다. 청춘을 대표하는 20대가 끝났기 때문일까? 서른이 되면, 젊음이라는 특권은 사라지는 것 같고, ...
기간 : 12월
[소식지30호]대표에서 회원으로 - 40개의 삶을 산 것은 아니다.
40개의 삶을 산 것은 아니다. 박재경 작년 겨울 1 박 2 일로 진행했던 성소수자활동가 워크숍 뒤풀이 자리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이렇게 질문을 하였다. 질문: 대...
기간 : 12월
Sander
기대되는 퀴어타운 프로젝트 시즌2.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유게시판 눈팅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