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호][소모임] 문학상상, 문학 한 숟갈 : ‘빨간맛’ 퀴어 소설 – 앨런 홀링허스트, 《아름다움의 선》
2024-05-02 16:19
기간 : 4월
[166호][기고] 잘 증오하기
[166호] 2024년 친구사이 3월 재정보고
[166호] 2024년 친구사이 3월 후원보고
2024-05-02 16:18
[166호][알림] 친구사이 오픈테이블 <HIV를 둘러싼 다양한 ' □□□ ' 를 이야기하는 모임 > 5월 모임
[166호][알림] 친구사이 정기후원 모집 웹툰 버전 대공개
[165호][이달의 사진] 마땅히 함께 살고 돌보기 위한 여정
2024-04-05 17:50
기간 : 3월
[165호][활동보고] 당신의 밤양갱은?
[165호][커버스토리 '동성혼의 현장' #1] 퀴어 웨딩의 특이점 : 한가람 웨딩플래너 인터뷰 (1)
2024-04-05 17:49
[165호][커버스토리 '동성혼의 현장' #2] 모두의 결혼이 되려면 : 한가람 웨딩플래너 인터뷰 (2)
[165호][활동스케치 #1] 일본 남자 만날 수 있을 거라매...: 기용 일본 출장기
[165호][활동스케치 #2] 친구사이 요가 클래스! 회원 생생 후기
2024-04-05 17:48
[165호][소모임] 책읽당 읽은티 #38 : 사랑을 지키는 길이란
[165호][소모임] 이달의 지보이스 #38 : 오케스트라 TENUTO와의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협연
[165호][소모임] 문학상상, 문학 한 숟갈 : 당신은 어떤 믿음을 갖고있나요 - 김희재, 《탱크》
2024-04-05 17:47
[165호][기고] 당신이 안겨준 세월로 한 걸음 더 내디뎌 보려고요 - 4·16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이하여
참둘기 참혹하고 통렬한 상황을 극복하며 기억의 연대를 지켜나간 "당신"께 죄송스럽게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165호] 2024년 친구사이 2월 재정보고
2024-04-05 17:46
[165호] 2024년 친구사이 2월 후원보고
[164호][이달의 사진] 무지개와 인권에 휘말린 사람들
2024-03-06 08:23
기간 : 2월
[164호][활동보고] 정치는 오리무중이지만, 떡국도 나누고, 상도 나누고, 추모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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