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호][소모임] 제3회 문학상상상 당선작 : 혁이, "겨울 교실에서 배운 것"
기간 : 12월
[174호][기고] 친구사이 대표의 고별사
[174호][기고] 광장에 나선 무지개 순례자들에게
[174호][칼럼] 남들 사이의 터울 #9 : 동성애는 문명처럼 옮는다
[174호] 2024년 친구사이 11월 재정보고
[174호] 2024년 친구사이 11월 후원보고
[174호][성명] 윤석열 퇴진을 위한 게이 커뮤니티 공동의 요구 기자회견
[173호][이달의 사진] 단체의 결사와 총의를 눈으로 확인하는 날
기간 : 11월
[173호][활동보고] 길 위에서 만난 인권의 고민들
[173호][커버스토리]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관련 성명·논평 일람 (12.3.22:25 ~ 12.6.16:30)
[173호][활동스케치 #1] 2024년 친구사이 정기총회, 핵심 쏙쏙 알려줄게!
[173호][활동스케치 #2] '김대리는 티가 나' 북토크 후기
[173호][활동스케치 #3] 제14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에 들러붙은 장면들
[173호][소모임] 책읽당 읽은티 #45 : 2024년 활동 마무리 “총회”
[173호][소모임] 이달의 지보이스 #45 : 지보이스 자작곡 배경 및 후일담 - '네 생각', '독거미(獨居美)'
[173호][소모임] 문학상상, 문학 한 숟갈 : 김성중, 『에디 혹은 애슐리』 중 「상속」
[173호][기고] ‘비상계엄’, 그 긴 밤을 불안으로 지새웠을 당신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173호] 2024년 친구사이 10월 재정보고
[173호] 2024년 친구사이 10월 후원보고
[173호][성명] 윤석열 내란, 반드시 책임을 물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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