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호][커버스토리 "흘리는 연습" #5] 그(들)이 흘리는 갈래_친구사이 기획전 《흘리는 연습》
2025년
기간 : 3월
[177호][활동스케치] 친구사이 활동을 하는 트랜스젠더가 존재한다고?
[177호][소모임] 책읽당 읽은티 #46 : 김승섭, <아픔이 길이 되려면> , 유키사다 이사오, <궁지에 몰린 쥐는 치즈 꿈을 꾼다>
[177호][소모임] 이달의 지보이스 #46 : 지금도 연습 중
[177호][기고] Mardi Gras in Sydney, 도시 전체가 무지개 빛으로 물들다
[177호] 친구사이 2025년 2월 재정보고
[177호] 친구사이 2025년 2월 후원보고
[177호][알림] 친구사이 4월 정기모임 – 봄맞이 실내 운동회〈친구사이 육체미 소동〉
[177호][알림] 친구사이, 약물사용자와함께하는사람들 집담회
[177호][알림] 2025 친구사이 교육팀 상반기 프로그램 <벌거벗은 Q – 성소수자가 꿈꾸는 무지개 다리>
[176호][이달의 사진] 법 안팎의 연대와 돌봄
기간 : 2월
[176호][활동보고] 낮에도 게이/퀴어 하기
[176호][커버스토리 '흘리는 연습' #1] 기획자의 말 : 연습장 세 페이지
[176호][커버스토리 '흘리는 연습' #2] 소식지팀장의 변 : 내 닫힌 소유물이 아니었기에 가능했던 일
[176호][커버스토리 '흘리는 연습' #3] ⟪흘리는 연습⟫ 관람객 후기
[176호][활동스케치 #1] 제19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 발표 및 수상소감
[176호][활동스케치 #2] 언니의분장실 두번째 공연, <레라미 프로젝트> 회원 후기
[176호][활동스케치 #3] 성소수자들에게 극우는 낯설지 않습니다.
[176호][기고] 신임 친구사이 대표의 인사
[176호] 2025년 친구사이 1월 재정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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