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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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는 별 거 없는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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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말 잘 봤습니다.. 저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것 같아요.
순간순간들을 이렇게 멋지게(?) 표현하는 형의 노력에 박수를 짝짝짝
수고 많으셨습니다!
[172호][활동스케치 #4] SeMA 옴니버스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관람기 (1) : ‘친구사이’를 보는 친구사이, ‘지보이스’를 보는 지보이스
2024-11-04 19:08
기간 : 10월
사실 중간에 안 본편도 있었는데....
이 웹툰이 끝남과 함께 황이에게도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길 바라며 ㅎㅎ
또 다른 작품으로 만나!
"그래, 그거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