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변천님의 새로운 경쟁자? ^.^
현실적이면서 환상도 채워주고 은근 야하기까지~ ♥0♥
얼마나 개인 경험이 반영된 건지도 궁금하고...
둘이 누워 있는데 커튼 사이로 햇볕 들어오는 장면, 특히 인상적이야.
앞으로 많이 기대할게~ ^ㅁ^/
[172호][활동스케치 #4] SeMA 옴니버스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관람기 (1) : ‘친구사이’를 보는 친구사이, ‘지보이스’를 보는 지보이스
2024-11-04 19:08
기간 :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