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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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시애틀 위클리*seattle weekly 리포터 브라이언 밀러*brian miller는 gaychitecture*개커텍쳐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했습니다. gay + architecture, 게이의 건축, 게이 커뮤니티를 위한 건축을 뜻하는 단어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앞의 시대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건축의 종류가 나온다는 것은 사회가 이미 상당히 변화한 것을 뜻합니다. 가족도, 학교 친구들도, 모두 규정된 틀에서 벗어나서 봐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요구를 우리 사회는 얼마나 받아 줄 수 있나요? 건축 수준은 그 사회의 수준을 보여줍니다. 다음 회는 게이와 도시에 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172호][활동스케치 #4] SeMA 옴니버스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관람기 (1) : ‘친구사이’를 보는 친구사이, ‘지보이스’를 보는 지보이스
2024-11-04 19:08
기간 :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