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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로로 2012.10.10 10:07

어제 새벽에 졸린눈을 비비며 읽고 썼더니 굉장히 감정적이 되버린 댓글을 지우고 수정합니다 ㅋㅋ

 

모든 영화가 좋았지만, 특히나 첫번째 영화는 클리셰를 안고 가는 느낌이라 진부할수도 있었지만 의외에 부분에서 웃음을 유발하거나 살짝 비꼬면서 조금은 참신함도 함께 주지 않았나 생각되는 영화였어요~

현식님도 쓰셨지만 ㅎ 누구에게나 비슷한 상황들이 한번쯤은 있지 않았을까....일반을 상대로 말이죠~ ㅋ 다행히 영화에서는 두사람다 게이인것 같아 앞으로가 기대되었지만요 ㅎ

 

두번째 영화는 저는 개인적으로 비공개 작보다는 개봉한 영화의 결말이 좋은거 같아요~

꿈이였다면 왠지 허무했을거 같은 느낌......... 우리의 현실은 처절하고 구질구질 할지 모르지만, 최소한 영화에서 만큼은 네 사람 모두 해피엔딩이 되길 바라는 마음. 그마음이 잘 드러난거 같아요 ~ 공개작이 말이죠 ㅋㅋ

 

아무튼 정리안되는 저는 현식님의 글 솜씨에 감탄하고 이 비루한 댓글을 마치려고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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