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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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을 시작하며 |
박재경 (친구사이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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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1월 1일이 어머니의 환갑이어서 여동생들 가족과 아직 결혼하지 않는 막둥이 그리고 나의 동반자인 마님 이렇게 단촐 하지만 여러 식구들이 모여서 가족여행도 할 겸 지난 며칠 부모님 댁에 다녀왔다. 나의 동반자인 마님을 두고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던 중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
[178호][이달의 사진] 11년과 1696주의 기다림
기간 : 4월
[178호][활동보고] 평등의 약속을 이어가는 연대 활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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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호][활동스케치 #1] 친구사이 육체미소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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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