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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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뽑자고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사무국장 이종걸 12월 19일은 제18대 대통령을 뽑는 날입니다. 서울시민은 서울시 교육감도 뽑는 날입니다. 친...
기간 : 12월
인터뷰진행 - 샌더 비타민 같은 참 밝고 예쁜 청년. 그것도 모자라 따뜻한 마음까지! 친구사이와 함께하기 위해 아직은 준비 운동 중~! 반갑습니다. 기로로님. ...
기간 : 12월
낙타 여느 때와 다름없이 나는 두툼한 파카에 목도리 그리고 비니까지 중무장을 하고 현관을 나선다. 불어오는 겨울 찬바람에 코끝이 시리고 관자놀이가 찡하며 ...
기간 : 12월
[소식지30호]친구사이 인터뷰 - 수고했어. 2012! , 새로운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
다사다난 했던 한 해, 친구사이 회원들은 무엇이 좋았고 무엇을 칭찬하고픈 한 해일까. 2012년에 작별을 고하면서, 좋았던 일들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다독여보자...
기간 : 12월
[소식지30호]그 남자의 사생활 - 겨울의 정서(情緖)
겨울의 정서(情緖) 규환(소식지팀) <검정치마 - 'Antifreeze' M/V 中> 친절한 앨범 같은 겨울 겨울은 시린 계절이다. 겨울은 하루의 평균 기온이 한 해 ...
기간 : 12월
[소식지30호]20대의 마지막을 보내며 - 게이의 서른
게이의 서른 디오 삶에서 서른은 조금 특별한 취급을 받고 있다. 청춘을 대표하는 20대가 끝났기 때문일까? 서른이 되면, 젊음이라는 특권은 사라지는 것 같고, ...
기간 : 12월
[소식지30호]대표에서 회원으로 - 40개의 삶을 산 것은 아니다.
40개의 삶을 산 것은 아니다. 박재경 작년 겨울 1 박 2 일로 진행했던 성소수자활동가 워크숍 뒤풀이 자리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이렇게 질문을 하였다. 질문: 대...
기간 : 12월
[소식지30호] 소식지팀 편집후기 - 한 해를 정리하며
정준 재경형 부탁으로 소식지를 맡아서 하게 된지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간다 사람 인연이란건 정말 모르는 일인것 같다 친구사이를 잘 몰랐던 내가 지금은 이렇...
기간 : 12월
체인G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사무국장 이종걸 제7회 지_보이스 정기공연이 끝났습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이 공연 전이라 '잘, 무사히'...
기간 : 11월
나에게 가는 길 갱(지보이스 단원)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던 2년 전 가을. 도망치듯 사표를 던지고 나서 방황하던 중에 2010년 정기공연 <벅차게, 콩그레츄레...
기간 : 11월
첫 투표의 추억 규환(소식지팀) 바야흐로 선거의 계절이다. TV뉴스를 비롯한 대중 미디어에서 쏟아내는 실시간 대선관련 보도의 양만 보아도 제 18대 대통령선거...
기간 : 11월
퀴어이론 입문 진석(교육팀 팀장) '퀴어이론' 입문이라니 제목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진다 했더니 역시나 책을 읽는 내내 논문을 읽는 기분이...
기간 : 11월
2012년, 한국 성 소수자 인권의 현주소 존슨(교육팀) "2012년, 한국 성 소수자 인권의 현주소" 란 주제를 놓고 단풍이 무르익어 아름다운 풍치를 자랑하는 서울...
기간 : 11월
피그말리온 효과 정준 그리스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키프로스왕국의 여인들은 지나가는 나그네를 박대했다는 이유로, 비너스로 잘 알려진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
기간 : 11월
그럴수록 자주 봅시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사무국장 이종걸 환절기입니다. 일교차가 심한 계절이네요. 이제 추석도 끝났습니다. 그렇지만 진정한 가...
기간 : 10월
새내기 정회원 인터뷰 - 존슨 샌더(소식지팀) 안녕하세요. 소개 좀 해주세요. - 자기소개야 뭐.. 89년생이고요. 닉네임은 존슨이고요. 존슨은 무슨 뜻인데요? - &...
기간 :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