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호][활동스케치 #2] 책읽당 모임 후기 - 사람이 장애를 이야기할 때 ('그래, 엄마야'를 읽고)
2018-05-02 18:14
기간 : 4월
모짜 형 잘 읽었어요!
박재경 인용해준 문장이 가슴 아프게 다가오네요.그런 세상에 살 수 있을까 우리는 하면서 말이예요.황이글에 점점 ...
츠바사 어디든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은 곳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생각하다가 일이 잘못되게 마련이고 그렇기에 끝...
[94호][기획] <Seoul For All> #5 : 이 구역의 진짜 주인은 바로 나야, 세계 도시 속 LGBT 게토들(1)
박재경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야 겠군요 ^^
[94호] 2018년 3월 재정/후원 보고
2018-05-02 18:12
[94호][알림] 함께 영화를 만든다는 것: 「친구사이」의 경우 (친구사이 제작 참여 영화 특별전)
박재경 기호형 고생하셨고 감사해용
[93호][이달의 사진] 2018 '3.21 세계인종차별철폐의날' 공동행동
2018-03-31 19:41
기간 : 3월
박재경 지_보이스 멋져용^^
[93호][활동보고] 우리에게 루틴이란?
2018-03-31 19:40
박재경 많은 분들이 찬란한 유언장 행사에 참여했다고 들었어요.일년에 한 번 뿐이어서 아쉬워하는 분들도 있을 거 ...
[93호][커버스토리 '항문섹스' #1] 항문섹스도 인권이냐? 잘났어 정말!
2018-03-31 19:39
박재경 황이가 글을 잘 쓰는 구나 터울 글인줄 알고 읽다가 황이 글이어서 놀랐음^^ 다들 팀장님 닮아가나봐
기로 좋당
크리스:D 그 인권 그냥 좀 누리고 살면 안되나 싶어요ㅎㅎ 작가님 맛깔나는 글맛 잘 봤어요! :)
츠바사 결국 합의가 존재한다면 항문섹스가 인권이 아닐 이유가 뭐가 있는 건지... 인권을 침해하면서 다른 사람의 ...
[93호][커버스토리 '항문섹스' #2] 애널백일장
박재경 솔직한 커뮤니티의 이야기 좋아요 ^^
만루 잘 읽었슴당 헹헹
[93호][활동스케치 #1] 친구사이 회원 교육프로그램 '커뮤니티와 폭력'
2018-03-31 19:38
박재경 참 만들어 가야하고 해야 할 것이 많은 우리 입니다.마지막에 터울의 개인적인 의견에 대해서 많이 공감하게...
[93호][활동스케치 #2] ‘제주 4·3 70년, 인권으로 역사를 여행하다’ : 제15회 전국인권활동가대회 참관기
2018-03-31 19:36
박재경 힐링하러 간줄 알었는데, 배움의 시간이었네요.
[93호][칼럼] 내 맘 같지 않은 사람 사이의 김대리 EP2 : 역시나 따로 볼 걸 그랬다.
2018-03-31 19:35
박재경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어떤 지점에서 애인 만나는 것보다 더 어려울 때도 있는 것 같아요.애인도 좋지만 친...
크리스:D 모든 게이가 똑같지 않듯, 관계도 각자의 개성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러게요. 관계란 뭘까, 끊임없이 ...
[93호][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26 : <톰 오브 핀란드>
2018-03-31 19:34
박재경 이전의 기록들이 혹은 이전의 선배들의 서사에 대해서 종종 궁금하기는 해 ^^한편으로 지금까지 어떻게 잘 ...
츠바사 다운로드판 영화들 목록 보다가 낯이 익은 제목이 보이길래 찾아봤는데 여기에서 본 게 맞군요. 저에겐 어떻...
[93호] 2018년 2월 재정/후원 보고
[이달의 사진] 장애여성공감 20주년 기념식, 지보이스X일곱빛깔무지개 합동공연
2018-02-28 14:14
기간 : 2월
박재경 멋진 연대의 경험을 나누었네요
[활동보고] 24번째. 그리고 서른 번째는?
2018-02-28 14:13
박재경 문학상상 화이팅 ^^
츠바사 앞으로도 많은 진전을 이뤄낼 수 있기를...
[커버스토리 '성매매와 성노동 사이' #1]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의 현장 : 활동가 고진달래님, 유나님 인터뷰 (1)
2018-02-28 14:08
박재경 아우야 ^^ 중간에 좀 건너 읽기는 했지만, 삶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어
계덕이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이룸이라는 단체는 성매매업소 'Feel' 업주가 특정인을 곤경에 빠뜨리기 위...
[커버스토리 '성매매와 성노동 사이' #1]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의 현장 : 활동가 고진달래님, 유나님 인터뷰 (2)
박재경 힘 딸리네 ㅎㅎ 나중에 따로 읽어 야지그런데 삶에 대해서 겸손해 진다는 말이 매우 와 닿고, 부끄럽네요
박재경 정독 ㅎㅎㅎㅎ
[커버스토리 '성매매와 성노동 사이' #2] 퀴어 하위문화의 현장과 성노동 운동 : 활동가 도균님 인터뷰 (1)
2018-02-28 14:07
박재경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들려 주셔서 고마워요.
[커버스토리 '성매매와 성노동 사이' #2] 퀴어 하위문화의 현장과 성노동 운동 : 활동가 도균님 인터뷰 (2)
박재경 고민들 그리고 경험들 잘 읽어 보았어요.퀴어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요.성소수자 ...
[활동스케치 #1] 제10회 2018 성소수자 인권포럼 참관기
2018-02-28 14:06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모짜
형 잘 읽었어요!
박재경
인용해준 문장이 가슴 아프게 다가오네요.그런 세상에 살 수 있을까 우리는 하면서 말이예요.황이글에 점점 ...
츠바사
어디든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은 곳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생각하다가 일이 잘못되게 마련이고 그렇기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