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호][소모임] 책읽당 읽은티 #45 : 2024년 활동 마무리 “총회”
2024년
기간 : 11월
[173호][소모임] 이달의 지보이스 #45 : 지보이스 자작곡 배경 및 후일담 - '네 생각', '독거미(獨居美)'
[173호][소모임] 문학상상, 문학 한 숟갈 : 김성중, 『에디 혹은 애슐리』 중 「상속」
[173호][기고] ‘비상계엄’, 그 긴 밤을 불안으로 지새웠을 당신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173호] 2024년 친구사이 10월 재정보고
[173호] 2024년 친구사이 10월 후원보고
[173호][성명] 윤석열 내란, 반드시 책임을 물읍시다
[173호][알림] 2024 친구사이 교육팀 하반기 프로그램 <퀴어의 돌봄은 남다르지>
[172호][이달의 사진] 노래하는 퀴어의 후손
기간 : 10월
[172호][활동보고] 풍성한 10월의 시간
[172호][활동스케치 #1] 혼인평등소송 기자회견 간단히 살펴보기
[172호][활동스케치 #2]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친구사이 크루징 투어 - 종로 역사편> 후기
[172호][활동스케치 #3] 친구사이 옥상에서 뭐 해볼래? 웰컴데이 후기
[172호][활동스케치 #4] SeMA 옴니버스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관람기 (1) : ‘친구사이’를 보는 친구사이, ‘지보이스’를 보는 지보이스
[172호][활동스케치 #5] SeMA 옴니버스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관람기 (2) : 다른 친구사이 회원들의 소감
[172호][소모임] 책읽당 읽은티 #44 : 문집 발간 및 낭독회 “No Pain, No Gay”
[172호][소모임] 이달의 지보이스 #44 : 2024 지보이스 정기공연 후기
[172호][소모임] 문학상상, 문학 한 숟갈 : 편혜영, 《어쩌면 스무 번》
[172호][기고] 그 골목에선 우린 춤을 추었지 : 10.29이태원참사 2주기와 기억투쟁
[172호][칼럼] 딱, 1인분만 하고 싶어 #5 : 다시, 신명나는 싸움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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