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관기] 게이는 희망버스를 타고 길 (친구사이 회원) 하고 싶은 말이 없는데도 글을 쓰는 것은 곤욕이다. 그럼 쓰지 않아도 되지 않냐고 그대는 물을 것이다. ...
기간 : 8월
[소식지15호] 잡년행진(Slut walk)에 다녀온 이야기
[참관기] 슬럿워크 참여기 샌더 (소식지 팀) 비 때문에 고생스러운 날들이다. 비가 세차게 내리던 지난 7월 16일 서울 광화문에서는 '잡년 행진'이라고 ...
기간 : 8월
[컬처가이드] Coming Out From The Closet (가족 중에 동성애자가 있을 때) 학 (친구사이 회원) 우리 사회에서 커밍아웃으로 통용되는 이 용어는 동성애자가 자...
기간 : 8월
[소식지 14호] [활동보고] 자긍심의 달 6월, 친구사이는 자긍심의 절정
[활동보고] 자긍심의 달 6월, 친구사이는 자긍심의 절정 기즈베 (사무국장) 6월 2일은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와 성소수자문화환경을 위한 연분홍치마가 제작한 네...
기간 : 7월
[소식지 14호] [특집/대담] Queer Town in Korea 대담
7월의 소식지 특집 - 퀴어, 공존을 생각하다. 이번 소식지는 공존에 대하여 함께 생각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Queer Town in Korea 대담]은 퀴어들의 공동체...
기간 : 7월
[소식지 14호] [특집/김조광수 칼럼] LGBT가족모임이 꼭 필요한 이유
[특집] 공존을 생각하다 - LGBT 가족모임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유 김조광수 (감독) 커밍아웃은 내게도 힘든 일이었다. 망설이고 또 망설이기를 반복하다가 가...
기간 : 7월
[소식지 14호] [특집/참관기] 지_보이스, 두리반에 나타나다.
[특집] 퀴어, 공존을 생각하다 - 참관기 / 지_보이스, 두리반에 나타나다. 잡채리나 (소식지팀) 대한민국 유일의 게이코러스 지_보이스가 대중에게 많이 노출이 ...
기간 : 7월
[소식지 14호] [특집/컬처가이드] - 나비를 가족으로 둔 소녀의 이야기 <루나>
[특집] 퀴어, 공존을 생각하다 [컬처가이드] 나비를 가족으로 둔 소녀의 이야기 <루나> 지나(친구사이 간사) 친구사이에서 선정한 6월의 책은 <루나>입니다. 이 ...
기간 : 1월
[게이다] 동호회 인터뷰 - 살세로스 동하, 샌더 (소식지팀) 첫 모임이 꾸려지고 이제 벌써 6년, 짧지 않은 시간동안 게이 사교댄스의 장으로 수많은 게이들의 끼...
기간 : 7월
[소식지 13호] [컬처가이드] 이제는 너의 색을 밝혀라!
[컬처가이드] 이제는 너의 색을 밝혀라! 박기호 (서울LGBT영화제 사무국장) 한국에서 살아가는 성소수자에게 5월은 매우 특별한 달이 되었다. 10여년을 이어온 ...
기간 : 6월
[소식지 13호] [참관기] 2011 퀴어퍼레이드 - 우리가 세상의 기적!
[특집2] 퀴어퍼레이드 [참관기] 2011 퀴어퍼레이드 - 우리가 세상의 기적! 지나(친구사이 간사) 덥다... 그래도 비는 안 오잖아. 사무실은 아침부터 부산하다. ...
기간 : 6월
[특집2] 퀴어퍼레이드 [참관기] 퀴어타운 인 코리아 샌더 (친구사이 소식지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살아가는 우리에게 5월은 늘 가정의 달이다. 그것이 별로 와...
기간 : 6월
[소식지 13호] [게이다] '종로의 기적’ 이혁상 감독 인터뷰
[특집1] 이건 정말! <종로의 기적> [게이다] '종로의 기적’ 이혁상 감독 인터뷰 인터뷰 및 정리: 동하 ‘뚱’계의 원빈이라는 감독님 요즘 ...
기간 : 6월
[게이다] <종로의 기적>을 보고 재일 (소식지팀) ‘기적’은 소망의 대상이라기 보단 환상의 대상이다. 마음 놓고 ‘기적’의 공상에 빠져 ...
기간 : 6월
[소식지 13호] [탐방기] 서울인권영화제 ‘나와 당신의 거리’ - 개막작 상영
[특집1] 이건 정말! <종로의 기적> [탐방기] 서울인권영화제 ‘나와 당신의 거리’ - 개막작 상영 잡채리나 (소식지팀) 5월 19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
기간 : 6월
[소식지 13호] [활동보고] 우리는 세상의 기적! 친구사이 5월 활동기
[활동보고] 우리는 세상의 기적! 친구사이 5월 활동기 기즈베 (사무국장) 올해 친구사이 5월은 뜨거운 달이었습니다. 5월 17일은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IDA...
기간 : 6월
Sander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곳으로도 흐르지 않는 내용이 오히려 저는 편견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
namypooh
ㅋ, 글 참 좋네요~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쓰려는 당신의 노력이 보이는 듯~~ 그곳에 모인 "우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