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영화] 강사 최영준을 만나다 물병자리 (소식지팀) ‘저 영화판에서 일해요’라고 말하는 사람을 머릿속에 그려보면 항상 어떤 인문학 책을 ...
기간 : 8월
[게이가든] 종삼에 꽃을 심자 게릴라가드너007 2012년 초반기에 <게릴라 가드닝>이라는 책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몇몇 맘이 맞는 친구사이 회원들은 ...
기간 : 8월
[소식지26호][소모임 탐방] 책읽당 - 게이라서 행복한 시간
책읽당 - 게이라서 행복한 시간 라떼(소식지팀) 친구사이 책읽당은 2010년 11월에 만들어진 따끈따끈한 소모임이다. 2010년 여름 시즌제 책읽기모임을 통해 만났...
기간 : 8월
반이 지났습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사무국장 이종걸 어느 새 7월입니다. 6월은 언제 지났을까요. 6월을 붙잡고 싶은 마음에 지난 6월을 기억해봅니...
기간 : 7월
나는 게이라서 행복하다 박재경 새롭게 돌아본 ‘나’는 내세울 건 별로 없고 부끄러운 건 참 많은 사람이었다. 사람이 부족한 게 있어야 인간미가 있...
기간 : 7월
사무실은 변신 중! 라떼 지금 친구사이 사무실은 아주 조금씩 변신하고 있는 중이다. 아직 마무리가 다 된 것은 아니지만, 조만간 깔끔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만날...
기간 : 7월
[소식지25호] [20주년 사업] LGBTI의 욕망을 파헤친다! - LGBTI 커뮤니티의 사회적 욕구조사
[20주년 사업] LGBTI의 욕망을 파헤친다! - LGBTI 커뮤니티의 사회적 욕구조사 가람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성소수자들은 어떤 사회적 욕구를 가지고 있을까요? 어...
기간 : 7월
[소식지25호] 새내기 정회원 - 만루 친구사이 언니탐방기의 자매 버전 쯤 되려나. 실은 친구사이의 '언니'들이 한정된 자원(…)이다보니 소식지 팀...
기간 : 7월
[소식지25호]영화감상-두 자매 시리즈! 4인 4색 감상평
영화감상-두 자매 시리즈! 4인 4색 감상평 1.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정준 영화는 후원시사회 때 그리고 지_보이스 연습을 마치고 단체관람으로 두 번을...
기간 : 7월
언니탐방 - 내추럴 본 마님, 신정한 지나(소식지팀) 작년 지_보이스 공연 때, 가람 언니가 마님을 소개할 때 이런 말을 했다. ‘친구사이 역사상 가장 권력...
기간 : 7월
[활동보고] 후회하지 말아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사무국장 이종걸 No more Regrets. 여름이 성큼 성큼 왔습니다. 큰 걸음으로 다가온 긴 여름의 시작...
기간 : 6월
[소식지24호][퀴어문화축제 참관기] 한국에서의 퀴어문화축제
[퀴어문화축제 참관기] 한국에서의 퀴어문화축제 화랑 (친구사이 회원, 미국 교환학생)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프라이드 축제에 여러번 가봤지만, 서울 퀴어문화축...
기간 : 1월
[퀴어문화축제 참관기] 가슴 벅찬 행진 정준 (소식지 팀) 올해로 13회가 되는 퀴어문화축제 벌써 13년째 이어져 오는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번이 처음 참관...
기간 : 6월
[소식지24호][영화] 우리들의 이야기: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영화] 우리들의 이야기: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지나 (소식지 팀) 친구사이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가 또 개봉한다. 6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두 ...
기간 : 6월
[서평] 게릴라 가드닝 호미 (친구사이 회원)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 자기 소유의 토지에서 정원을 가꾸는 것은 매우 사치스러운 일이 되어버렸다. 이에 반기를 들...
기간 : 6월
박재경
기대가 큰데..... 음 다들 너무 어려운 작품들을 찍을려고 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
영배
와 인터뷰!!
hanabi
부천영화제 심야상영 보러갔을때 잠깐 인사만 드렸었는데 ^^; 영화제 기대하고 있어용~
데이
지난 일요일에 친구사이 사무실에서 직접 뵈어서 반가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