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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호][활동스케치 #6] 무지개하우스에서 만난 60대 레즈비언 김인선님
2019-05-31 오후 15:38:18
기간 5월 

 

[활동스케치 #6]

무지개하우스에서 만난 60대 레즈비언 김인선님

 

 

 

스크린샷 2019-05-30 오후 7.45.53.png

 

(출처 :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2019년 5월 28일, 서울퀴어문화축제 20회 기념 연속강연회로 커밍아웃한 레즈비언인 김인선(69) 님의 강연이 종로3가 낙원상가의 청어람홀에서 열렸습니다. 그는 1972년 독일로 건너가 그곳에서 이성과 결혼한 후 신학 공부에 매진하다, 레즈비언으로 정체화하여 이혼 후 새 여성 파트너를 만난, 한국에서 보기 드문 60대 성소수자이십니다. 

 

그리고 강연회가 있기 6일 전인 5월 22일, 김인선 님은 망원동에 위치한 성소수자 가족공동체 '무지개하우스'에서 그곳에 거주하는 성소수자들과 조촐한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는 한겨레 측의 기획으로 성사되었고, 한겨레21 유튜브 채널에 이 날의 스케치 영상이 올라가 있습니다. 
 

 

 

▲ "쫄지말고 당당하게 살면 돼요" : 레즈비언 할머니와 젊은 퀴어 가족의 무지갯빛 만찬, 한겨레TV, 2019.5.30.

 

 

사실 저는 기사로 먼저 그의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처음에 들었던 생각은 "일흔의 레즈비언/퀴어 할머니이시라고?"였습니다. 성소수자 공동체에서 5년을 지냈지만, 일흔의 나이인 노인 퀴어는 처음인지라, 어떻게 이야기 나눠야 할까-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김인선 님을 직접 만나서는 그의 태도에 놀랐습니다. "(퀴퍼에서)좀 벗으면 어때? 얼마나 편한데. 그렇죠?" 오히려 긴장한 우리들을 보고 중간중간 재밌는 말로 분위기를 풀어주었습니다. 마치 친구와 함께 이야기하는 기분이었죠!

 

그는 현재도 독일에서 여성 파트너와 잘 살고 있지만, 종종 한국에서 들려오는 성소수자 혐오 기사와 소식을 접했고, 사명감을 가지고 한국에서 일흔의 나이로 커밍아웃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더불어 무지개하우스 식구들과 함께 퀴어 가족 공동체, 그리고 노인 퀴어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도 자신의 삶의 과정에 대해 차분히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김인선 : "제가 다니던 훔볼트 대학교 신학교수님을 찾아가서 제가 상담을 한 게, 내가 신학을 그만둬야겠다고 하니까, 왜 그만두냐고 해서, 제가 결혼해서 그동안 잘 살았는데 갑자기 여자를 알아가지고 이혼하고 싶다고 했더니, (교수님이)당신이 자신을 못 받아들이냐고 했어요. 혼동이 와서 내 자신이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그리고 그게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교수님이)당신이 당신 자신을 못 받아들이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겠냐 하셔. (그래서 나는)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지 못하니까, 목사로서, 그렇게 말했더니 (교수님이)다른 사람의 모범이 뭐라고 생각하느냐, 그래서 난 잘 모르겠지만 하자가 없는, 그런 문제 때문에 다른 사람한테 정신적으로든지 신앙적으로 갈등을 일으킨다든지 그런 건 최소한 안하는 사람이, 소위 말하는 흠이 없는 사람이 목자가 되어야 되지 않나, 그 얘기를 하니까, (교수님이)흠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당신이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를 긍정하고 인정할 때, 그게 제일 모범적인 사람이라고 그렇게 얘기하시더라고. 당신이 신학을 그만두고 싶다는 확고한 신념이 섰다면 내가 말릴 수는 없지만, 그것 때문에 그만둔다는 건 너무 아쉽다, 그렇게 얘기하시더라고. 나는 그 분이 굉장히 존경스러웠어요."

 

- "쫄지말고 당당하게 살면 돼요" : 레즈비언 할머니와 젊은 퀴어 가족의 무지갯빛 만찬, 한겨레TV, 2019.5.30.

 

 

 

 

스크린샷 2019-05-30 오후 7.55.00.png

 

(출처 :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대화 도중, 불현듯 저의 과거가 떠올랐습니다. 지금은 무지개하우스 1층에 작업실을 두고 있지만, 친구사이와 무지개하우스, 퀴어 공동체를 만나기 전 문 닫힌 방에서 빙글빙글 돌기만 했던 저의 외로운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 다시 외로운 존재가 된다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빠진 순간, 

 

"쫄지 말고 당당하게 나이들면 돼요! 여러분이 같이 지내는 게 행복해 보여요! 혼자가 아니잖아요!"라는 인선 님의 말씀과 함께, 지금의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지금의 나는 나로서 재밌게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전한 나로서 미래를 이야기하고 상상할 수 있는 것, 그 이야기를 말하고 들어주고 함께 만들어갈 이들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요.

 

생각지도 못한 만남을 통해, 재밌게 살고 있는 지금의 나를 잠시 생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인선님과 무지개하우스 식구들, 친구사이, 퀴어 친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PS) 아! 인선님 이번 서울퀴퍼 때 무지개 십자가 들고 오신대요! 모두 잘 찾아보세요!

      (스포인가.. 인선님이 알려주셨어요..)

 

 

 

 

lineorange.jpg

 

무지개하우스 1층에서 이것저것 하는 / 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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