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활동보고 - Thank you.
2014-12-30 16:43
기간 : 12월
[커버스토리 HIV/AIDS #1] 2014 세계에이즈의 날 <HIV/AIDS와 더불어 살기> 참관기: 조금만 더 가까이
2014-12-30 16:41
공을기 좋은 글 잘 읽고 많은 생각거리 얻었습니다.
[커버스토리 HIV/AIDS #2] 감염인 쉼터에 마음 더하기 - 전국 HIV/AIDS 감염인 쉼터 인터뷰
2014-12-30 16:40
공을기 좋은 글 뒤늦게나마 잘 읽었습니다!
츠바사 당연히 공적으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할 곳을 몇몇 개인의 선의에 기대어 운영할 수밖에 없다는 게 안타깝네...
[활동스케치#1] 사진으로 보는 2014 친구사이 송년회 "땡큐"
2014-12-30 16:37
1지 넘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 땡큐!
모쿠샤 사진공개 꺼릴수도 있는 다른 참석자들 대표님 얼굴로 가려주는 저 센스 보소~!
[활동스케치 #2] 2014 HIV/AIDS감염인 인권주간문화제 & red:party
2014-12-30 16:35
[기고] 당신의 인권이 여기 있다! – 서울시민인권헌장 제정을 위한 무지개농성에 부쳐
2014-12-30 16:34
터울 * 농성 관련 기사 추가 시사in : "당신 곁에도 성 소수자가 있습니다"http://www.sisainlive.com/...
모쿠샤 저런 역사적인 현장에 함께해 보지 못해 무척 아쉽습니다.그래서 인권헌장은 결국 폐기되는 건가요? ㅡㅡ제...
[기획] <친구사이 20년史 톺아보기 #09> 성소수자 커뮤니티, 청소년을 품다.
2014-12-30 16:32
[칼럼] Gaymer's Gayme #2 - Sims
2014-12-30 16:31
Sander ㅎㅎ 이 칼럼 때문에 심즈3 다시 깔아봤다능. 심 만들어서 여러명이랑 사랑나누기만 엄청 시키다보니... 문...
[웹툰] 그들도 눈물겹게 이별한다. 후기
2014-12-30 16:30
단팥빵 형 10회 짧지도 길지도 않은 인상적인 웹툰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모쿠샤 웹툰 후기도 역시 웹툰으로 쎈스쟁이~그동안 웹툰 잘 봤는데 댓글을 후기에야 올리네요.신발, 바지, 동...
킴 형이 고소면 난 이미 사형이야. ㅋㅋ 괜찮아. 웹툰 잘 봤어♥
[후기] 와인과 함께한 2014년 소식지팀 편집후기
2014-12-30 16:26
1지 소식지팀 전부 사랑해요 ^^ 수고 많았습니다
모쿠샤 애뤈님 녹취 푸느라 수고하셨습니다.지나가면서 한 말인데 영화포스터까지 올리고닉네임에 구별하기 쉽게 색...
[알림] 2014 연말정산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2014-12-30 16:25
[활동보고] 11월 활동보고
2014-11-28 13:49
기간 : 11월
[커버스토리 '커밍아웃' #1] 한밤중에 내 안에서 우는 사람은 누구일까?
2014-11-28 13:47
SB 생각이 많아지게 하면서도 큰 위안이 되는 글이네요. 소개해주신 마거릿 폴의 이론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네...
[커버스토리 '커밍아웃' #2] 지금 우리, 커밍아웃을 말하다 : 젠더별 젊은 친구들의 고백
2014-11-28 13:46
SB 우리 모두 서로 많이 다르지만, 커밍아웃에 대한 감정은 조금이나마 이해가 될 것도 같네요. 읽는 내내 남의...
[활동스케치 #1] 2014 책읽당 4주년 문집발간회+낭독회 [북돋움] 참관기
2014-11-28 13:45
1지 지금에야 글 읽었네용 ! 추운겨울에 푸근하고 따뜻해지는 이야기 감사해요♥
[활동스케치 #2]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 “게이” 워크숍 참여기
2014-11-28 13:39
[기획]<친구사이 20년史 톺아보기 #08> 쉽지 않은, 하지만 필요한 고백 - 2003~ 커밍아웃 인터뷰/가이드북, 영화 <종로의 기적>
2014-11-28 13:37
[인터뷰] 성소수자 관련 웹툰 작가와의 만남 #1 - <로맨스는 없다>의 이우인 작가
2014-11-28 13:35
[칼럼] 사람 사이의 터울 #10 : 이태원, 축제와 일상의 간극
2014-11-28 13:34
SB 형의 글은 어쩐지 나의 온 존재를 관통하는 기분을 들게 해서, 매번 숨죽이고 읽었음을 이제 고백해요....ㅎ...
터울 매번 잘 읽어줘서 고마워. 나름 신경을 기울여 썼다고 생각되는데, 나에게도 꽤 의미가 컸던 연재였음. :)
가람 헉 요 연재도 이번이 끝이구나~~ 매번 고생 많았어~ 이번 칼럼 마지막 문단이 특히 명문이다! 터울도 새로운...
터울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연재도 힘내서 준비해볼게요. :)
[칼럼] Gaymer's Gayme #1 -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2014-11-28 13:31
기로로 '게임하는 거 보면 막 헐벗은 여편네들이 가슴을 출렁대면서 뛰어다니던데.' '양쪽의 정당성과 구림을 번갈...
황이 배드신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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