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3일,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에서는 익선동의 젠트리피케이션 붐과 서울시의 종로3가 도시재생계획에 성소수자가 배제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돈화문로와 돈화문11길이 교차하는 곳에 "낙원동 도시계획에서 성소수자를 지우지 말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 날 밤 현수막은 사진과 같이 훼손되었고, 사진은 그 이튿날 촬영된 것이다. 이 현수막 훼손 사건은 16일 한겨레와 허프포스트코리아를 통해 기사화되었다.
관련 기사 : "도시계획에 성소수자 지우지 말라"는 펼침막마저 훼손"
(사진 : 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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