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5일, 게이 커뮤니티의 일원들이 모여 성소수자로서의 어려움을 나누고 대선후보들에게 보낼 요구안을 성안하는 2017 대선 - GAY SUMMIT 300이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행사는 한겨레21, 연합뉴스, 오마이뉴스 등을 통해 보도되었고, 성안된 요구안은 대선후보를 배출한 각 정당들에게 전달되었다. 위 사진은 2017년 4월 19일 연합뉴스의 기사에 실린 것이다.
(사진 : 기로, 친구사이 사무국원)
박재경 2017-05-15 오후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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