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를 위한 책 부킹 - 7월의 책 젠장, 무지 덥습니다. 우리나라도 아열대 기후권에 접어들었다는 말, 엄살이 아닌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참고 버틸 수 ...
기간 : 7월
지난 6월 1일. 홍대 거리에 무지개 깃발이 펄럭였습니다. 작년의 청계천에 이어 올해에는 홍대로 자리를 옮긴 퀴어문화축제와 퀴어퍼레이드가 열렸기 때문이죠. ...
기간 : 6월
진격의 달을 넘어. 퀴어문화축제 기간입니다. 6월 1일 홍대 걷고싶은 거리에서 퀴어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6월 6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서울LGBT영화제가 개...
기간 : 6월
열 번째 새내기 정회원 인터뷰의 주인공은 고슴도치입니다. 그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그의 독특한 이미지는 익히 알고 있을 겁니다.화창한 봄, 삼청동 거...
기간 : 6월
도시와 게이 게토*ghetto란 말은 원래 유럽 도시 안에서 유태인 주거지구를 칭하는 단어였습니다. 당시 유럽 사회에서 유태인은 이방인이었고, 주류 사회에 속했...
기간 : 6월
“니가 웬일이냐? 친구사이 정기모임에 다 오고?” 나의 오랜 벗 무진이 다가오며 물었다. “자긍심의 절정, 대안의 공동체, 가슴 벅찬 변화에 ...
기간 : 6월
과거의 거울로 보는 퀴어이야기 #3 - ‘게이가 여성스러운게 뭐 어때서?'
'게이가 여성스러운게 뭐 어때서?' <2009년 스페인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게이 퍼레이드 모습> 6월 1일.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퀴어 퍼레이드가...
기간 : 6월
이 달의 추천 도서 윤태근, 『성미산 마을 사람들—우리가 꿈꾸는 마을, 내 아이를 키우고 싶은 마을』, 북 노마드, 2011. 성소수자 인권 운동 단체 활동에...
기간 : 6월
친구사이가 온라인 후원 웹페이지를 개편했습니다. 친구사이의 다양하고 편리한 후원방법을 한 눈에 한 페이지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기후원 2005년부터 실...
기간 : 6월
혐오의 시대 - <5월의 어느 멋진 날 : IDAHO>
혐오의 시대 <5월의 어느 멋진 날 : IDAHO> 5월의 어느 멋진 날 5월에는 특별한 날이 많습니다. 공휴일인 어린이날 뿐만 아니라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기간 : 5월
저는 삼수생입니다. 삼수의 서러움은 경험 안 해 본 사람은 모를 겁니다. 공부 외에 뭐라도 할라치면 공부 안 한다고 공격 들어올 세라 눈치봐야합니다. 재수해...
기간 : 5월
혐오의 시대 - <계간 비긴즈 : 군형법 92조 5항에 관한 잡문>
군형법 92조 5항이라는 '아리까리한' 법이 있다. 여기에 얼마나 관심들이 많은지 돌아가는 상황에 정신이 없을 지경이다. 얼마 전에는 '계간'이...
기간 : 5월
행동하는 5월입니다. 따뜻한 5월이 왔습니다. 봄이 온지도 모르게 어느 새 따사로운 햇볕이 더운 느낌마저 듭니다. 그렇습니다. 행동의 계절이 왔습니다. 계절의...
기간 : 5월
그렇다. 새내기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작년 지보이스 정기공연도 같이 했다. 그렇지만 지난달 정회원이 됐다. 헌내기지만 평소에 말이 많지 않아 속내를 알기...
기간 : 5월
기로로
뭔가 말하듯이 써내려간게 참 좋다!
조현이랑 더 친해져야겠어 ㅎ
인터뷰를 요청하고 응하는 그 일련의 과...
damaged..?
솔직하시고, 책임감 강하시고, 사람 만나실 때 말이 통하느냐를 중시하시는 게 특히 인상적이었어요.글로 자...
현식_234711
횬~~~ ㅋㅋㅋㅋㅋ
인터뷰 완전 재밌는데~~~ㅋㅋㅋㅋㅋ
순진하게 웃을때가 가장 매력적인 아이~~
조만...
고슴도치_233987
형 저랑 비슷한 점이 많은것 같아요 ~♥
헛 근데 저 착하고 다른 사람한테 잘하고 마음씀씀이가 이쁜데 ...
...
크리스:D
인터뷰 잘 봤어요!
솔직해서 좋고, 마음 착해서 더 좋은 친구같은 느낌ㅎㅎ 여자친구와의 관계로 인해 했던...
그 남자의 사생활 #9 - ‘글쓰기에 대한 사소한 이야기’
그 남자의 사생활 #9 - ‘글쓰기에 대한 사소한 이야기’ 소식지팀의 회의 자리에서 친구사이의 김조광수 대표님이 팀원들에게 제안했다. “소식...
기간 : 5월
그 남자의 공간 3 - 게이와 건축 2013년 5월 6일, 스톡홀름의 한 고등학교에는 탈의실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17세기에 개교한 죄드라 라틴 짐나지움*södra...
기간 : 5월
여섯번째 가족모임 - 내가 묻지 못한 물음들 친구사이 사정전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벌써 여섯 번째 모임을 하게 된 가족모임의 주인공들입니다. 커...
기간 : 5월
과거의 거울로 보는 퀴어이야기 #2 - ‘정상가족과 호모 포비아의 탄생'
과거의 거울로 보는 퀴어이야기 #2 - ‘정상가족과 호모 포비아의 탄생' 예전에 읽었던 책 중에 ‘역사속의 소수자들’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기간 : 5월
3인 감상평 -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 변두리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는 사실 우리들의 삶이 전혀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
기간 : 5월
3월 활동보고 싱그러움으로 가득한 4월입니다. 지천으로 번져가는 노란 산수유와 하나둘씩 봉오리를 틔우기 시작한 벚꽃들 그리고 길가에 늘어진 개나리와 봉오리...
기간 : 4월
Sander
잠이 오지 않는 여름 밤에는 역시 독서가 ㅎㅎ
damaged..?
엄훠~ 혹시 집에서 철호랑 누드로 방바닥에서...? =3=3=3상큼하고 알찬 추천 도서 감사~ 올여름도 방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