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극장
80년대 ‘P극장’이란 익명으로 선데이서울 등의 잡지에 자주 등장했던 게이들의 크루징 장소. 바다극장, 극동극장과 함께 많은 남성동성애자들의 만남의 장소가 되었으나 현재는 사라지고 없다.
80년대 ‘P극장’이란 익명으로 선데이서울 등의 잡지에 자주 등장했던 게이들의 크루징 장소. 바다극장, 극동극장과 함께 많은 남성동성애자들의 만남의 장소가 되었으나 현재는 사라지고 없다.
80년대 ‘P극장’이란 익명으로 선데이서울 등의 잡지에 자주 등장했던 게이들의 크루징 장소. 바다극장, 극동극장과 함께 많은 남성동성애자들의 만남의 장소가 되었으나 현재는 사라지고 없다.
국내에 서양식 게이클럽문화의 시작을 알린 이태원 클럽. 1996년 문을 열었고, 가라오케식 게이바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동성애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며 이태원시대의 서막을 장식했다. 스파르타쿠스의 성공은 지퍼, 캘리포니아, 지스팟, 펄스 등 대형 게이 디스코클럽의 유행으로 이어졌다.
종로3가 낙원상가 입구 쪽 게이바가 밀집된 작은 삼거리를 일컫는 속명으로 게이들 사이에서 붙여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