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욕심을 생각한다면 그러겠지만 아직 우리 사회라는게 그리고 가정적인 문제 조차도 저자신부터도 그 사실에서 벗어나기 힘든데..... 기혼..... 이해는 하죠.... 하지만 저 자신만은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사실 저로 인해 한여자의 불행한 삶도 그렇구 또 장차 태어날 아이에게도 떳떳치 못할것만 같고 그걸 받아들여야 되는 아이의 심정도....... 기혼이신분들 이야기 하는게 아니구요 그냥 저자신이 느끼는 가정사에서 제가 선택해야할길을 신세한탄 하듯 적는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