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title_SelfComing
조회 수 30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밑에 Kim 님이 쓰신거 보구 아 나도 해야징 해서

똑같이 씁니다 ㅋㅋㅋ 혹시 인터뷰 Kim님이 만드신거면 도용해서 죄송합니다 -_-...

그럼 쓰께용 ㅎㅎ


● 이성애자 인터뷰 ●

1. 간단 소개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지금 18살이구 네팔 살구 있구요 (좀 특이하죠 ㅋㅋ )

한국에서는 20살 입니다 :) 만나서 반갑습니다 ^*^

2. 단도직입적으로 먼저 물어볼게요. 당신의 성적 소수자에 대한 거부감 또는 부담감 지수는 얼마쯤 되세요? (0에서 10 사이. 10으로 갈수록 거부감이 높도록)

  :지금 저의 성적소수자에 대한 거부감 또는 부담감 지수는 0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혹시나 저도모르게 차별을 할수있으니 ㅋㅋㅋ 0.5라고 할게요 죄송합니다 ㅋㅋㅋ


이건 그냥 말씀드리는 건데요,

사실 제가 어렸을때 엄마랑 TV를 봣던가 아무튼 동성애에대해서 이야기 한적이 있어요

제생각에는 TV 프로그램이었던거 같은데, 동성애는 만들어 지는것인가 아니면 어릴때부터 원래 그런것인가

라는 주제였던거 같은데, 우리엄마가 저한테 우리 윤지는 어떻게 생각해? 라고 하셨던기억이 나요

그래서 제가 '만들어 지는거 같애' 그랬거든요 (제가 기억력이 좀 좋습니다 ㅋ)

물론 지금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그리고 또 제가 초등학생이었을때 하리수씨 결혼? 이었나 결혼을 하셨던게 큰 이슈가 됬나 아무튼

그랬어요 그떄 성전환을 하셧나 아무튼.. 그때 제 학교 친구들 (그떈 다 어린애들이었죠)이 (이런 말 하면

거부감 들수도 있지만.. 이런말 해서 죄송합니다 ㅜㅜ) 그거다 돈때문에 한거야 하리수 변태다 그런말을

한적이있거든요 (제가 했을지도 모름.. 잘 기억이안나요...-_-;;) 그때도 별다른거 못느끼고 아 그렇군 했거든요...


제가 저의 이런 수치스런 (ㅋㅋㅋㅋ)어린시절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비록 제가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자라면서 바뀔수 있다는거를 말씀드리고 싶었구요

그리구 지금의 저는 게이, 레즈비언, 이성애, 양성애, 그리고 트렌스젠더들 전부다 가치있는 삶을 가진 인간이라고

생각하구요, 잘못된 편견들때문에 속상해하고 힘들어하는 분들 계신다면 정말 마음을 다해 돕고싶습니다^^


견론은 !

제 마음속 거부감이나 부담감 지수는 ㅋㅋㅋㅋㅋ 0이 되길 노력하는 0.5 (O .o...)라고 할게요 ㅋㅋㅋ




3. 당신이 바라보기에 성적소수자들이 인생을 사는 방식에 있어 당신과 가장 다른 점은 무엇인 것 같아요?
: 가장 다른점은



4. 커밍아웃을 받은 적이 없다면, 누군가 당신에게 커밍아웃을 할 경우 어떤 부분에 대해 질문을 하고 싶은가요?
: 제 가족들은 백퍼센트 이성애자인건 확실하니까 가족은 건너뛰고..

제 친구들도 전부다 이성애자인거 같은데... 흠.. ㅋㅋ

만약에 제 친구들이 저한테 커밍아웃을 한다면.. 제생각엔 전 그냥 안아줄거같네요 ㅎㅎㅎ

걍 안아주고.. 그냥 괜찮다고 말하고 질문은 별로 안할거같애요 그상황에선..

그리고 좀 시간이 지나면 많이 물어보겠죠ㅋㅋ

누구누구한테 말했어, 학교생활은 어때, 힘든거 있으면 얘기해.... 정도 ? ㅎ_ㅎ


5. 커밍아웃을 받은 적이 있다면, 이성애자인 당신입장에서 어떤 부분을 가장 받아들이기 힘들었나요? (예를 들자면 커밍아웃을 한 것을 애정 고백으로 오해를 했다든가...^^ 등)
:저는 커밍아웃을 받은적이없사옵니당...

만약에 있다면, 아마도 가장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은 사회의 관점과 편견? 이 아닐까 싶네요

친구가 당당한 삶을 살고싶어도 솔직히 한국에서 힘든건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그 편견들을

겪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가장 힘들거같은데.. 그냥 제 생각 :)


6. 커밍아웃을 받고서 친구 혹은 가족관계가 어색해졌다가 다시 회복된 경험이 있다면 그 기간은 어느 정도 걸렸는지요?
: 앗 패스


7. 커밍아웃한 상대가 당신에게 성적소수자들이 있는 공간이라든지 혹은 그들과 함께하는 문화생활을 권한다면 어떻게 하실 것 같은지?
: 저는 100 퍼센트 100퍼센트 같이 합니다

제 친구나 누군가가 저에게 커밍아웃을 했다는 사실은

저를 믿고 의지한다는 거잖아요 그말은 그 사람과 저가 가까울 가능성이 아주아주 !!!! 높단 말이죠

설령 그렇지 않더라고 저를 믿고 커밍아웃을 했다는 자체가 저는 정말 고마울것같고,

성적소수자 문화생활 권한다면 당연히 같이 갈거 같습니다 :) 근데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할지는... 잘 모르겠네용

아무튼 저는 같이 가서 참여 할거 같습니다 ㅋㅋ


8. 성적소수자들과 이성애자들의 삶을 비교했을 때 성적소수자들에게 부러운 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나요?
: 부러운 점이라면 특별하다는거?

세상의 이성애자가 80퍼센트라고 들었는데 (아니면 ㅈㅅ..-_-) 성적소수자들은

남은 20퍼센트에 속하는 거잖아요

많은 힘겨움들이있고 많은 편견들 잘못된 이야기들은 당연히 삶을 살면서 들을 소리이지만,

그걸 이겨내고 당당하게 살수있다는거..

역경을 이겨낸 삶이 잖아요 ㅎㅎ 그럴 수 있다면 그게  그 어떠한 사람보다 가치있는.. 삶이지 않을까 ㅎㅎ



9. 커밍아웃을 한 친구나 가족에 대해 염려하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점인가요?  또 그들 삶의 어떤 모습이 그들의 미래를 걱정하게 만드나요?
: 커밍아웃을 받아본적은 없지만, 제가 가장 염려하는 부분은

사회의 시선과 편견입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참 못된 사회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보면...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열심히 용감하게 당당하게 살수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제가 공부하느라고 참여를 못하지만

1년 후즈음에 한국가면 ! 꼭!! 도움이 되고싶습니다 :) 열심히 사세요

응원할게요 ㅎ_ㅎ


인터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넹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커밍아웃 : 왜 하며 어떻게 하는가? 차돌바우 2005.03.26 2022
공지 가족에게 커밍아웃 하기 전에 고려할 5가지 1 차돌바우 2005.03.26 2551
26 가입인사 + 커밍아웃 이영 2018.06.30 19
25 가입인사 겸 커밍아웃 스토리 dailysmiles 2017.06.23 34
24 부산사는 이성애자가 가입하자마자 글 한번 써봅니다 1 YJM 2015.02.16 180
23 제 커밍아웃 실패담을 들어보실래요? 2 샴프린스 2013.04.30 307
22 신입의 인터뷰 태님 2012.11.13 155
» 저는 이성애자 입니다 1 움파룸파 2012.10.11 307
20 커밍아웃 1 2010.02.01 774
19 나의 커밍아웃... 18 아류 2003.05.09 5030
18 전 이성애자입니다. 2 Kim 2007.10.21 1264
17 앞으로 나와도 되겠죠? 1 아나 베히벡 2007.05.29 1460
16 단비 1 단비 2007.05.25 1233
15 삶은희망의 커밍아웃 이야기 1 삶은희망 2007.05.25 1324
14 몽 스토리 3 취생몽 2007.05.23 1505
13 인터뷰 2 박재경 2007.05.22 937
12 아름다운 게이의 질펀한 게이스토리 1 기즈베 2007.05.20 1221
11 모든 이가 궁금해 하는 칫솔 스토리 2 칫솔 2007.05.15 964
10 아자, 1빠~! (아, 이 초딩스러운 반응이라니... ^^;) damaged..? 2007.05.14 918
9 친구한테 커밍한 기억.. 도둑괭이 2007.08.25 1376
8 내가 말한건 아니지만.. 어쨋든 커밍아웃?? 콩이 2007.08.11 1698
7 [성공]칫솔군의 가족 커밍아웃 스토리 2 칫솔 2007.05.23 1721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