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title_SelfComing
조회 수 122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이반 인터뷰 ●

1. 사람들에게 불리고 싶은, 또는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 하나 알려 주세요.

아 저요. 오늘은 이종헌으로 할래요..^^

2. 성적 정체성을 물어봐도 될까요?

당연 아름답고 섹시한 게이죠

3. 데뷔, 그러니깐 이반 커뮤니티에 처음 나온 때는 언제였어요? 그리고 어디를 통해서?(인터넷, 이반 바 등등)

온라인은 97년 초 나우누리, 하이텔로 오프라인은 97년 가을 나우누리 벙개로.

4. 자신이 이반이어서 좋은 점 한 가지.

진지모드: 내가 꾸밈없이 나를 표현할 수 있어서
천박모드: 내가 맘껏 남자와 사랑할 수 있어서.

5. 자신이 이반이어서 나쁜 점 한 가지.

방송용모드: 내 있는 그대로를 누구에게나 알릴 수 없어서
속마음모드: 내 나르시시즘을 맘껏 표현할 수 없어서

6. 혹시 나가고 있는 이반 모임이나 단체가 있나요? 있다면 어디?

아. 절대미모클럽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절대미모 대표로 활동중.

7. 친구나 가족 같은 주위 사람들에게 커밍아웃을 해본 적이 있나요?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과 친형에게

8. 해봤다면, 또 셀 수 있다면 몇 번?

4번 정도


9. 아― 그렇군요. 지금 이 시간 이후로 가장 먼저 커밍아웃을 하게 될 것 같은, 혹은 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예요? 그리고 왜요?

학교 동아리 친구. 가장 친한데도 친해지지 못한 나의 마음 때문에

10. “으윽 이거 커밍아웃하지 않으면 못 살겠다!” 싶은 순간이 있나요? 있었다면 언제?

마초스런 아해들이 너무나도 무식한 호모포빅한 발언을 할때.

11. 님이 커밍아웃을 했을 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방송용모드: 기죽지 말고 열심히 살아.
속마음모드: 마음에 든 일반한테 했을 때.  나 너 좋아..^^

12. 커밍아웃한 사람과 함께할 때 당신은 이반의 감수성이나 이반으로서의 가치관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고 싶나요?

  자연스러운 나의 가치관으로. 친한 친구의 당당한 가치관으로. 가족의 구성원 중 한 사람이 갖는 떳떳한 가치관으로 인정 받고 싶어요.


13. 이런 경우는 어떨까요? 만약 가족에게 커밍아웃한 당신의 애인이나 친구가 가족 모임 또는 경조사에 함께하자고 한다면.

  당연히 같이 가고 싶죠. 나를 그만큼 인정해주는 것이고, 관계의 소중함과 더불어 동성애자커플의 당당함을 과시할 수도 있고

14. 이반으로서 겪었던 가슴 뭉클한 스토리가 있었다면 하나 얘기해 주세요.

글쎄요. 아직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야할 때 인듯.


15. 마지막으로 이반들에게, 또는 친구나 가족에게 밝히고 싶은 이반으로서의 자신의 포부를 하나 얘기해 주세요.

친절하게 커밍아웃을 홍보할 수 있는 미의 사절단으로 활동하고 싶어용.

인터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차돌바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5-06 15:42)
* 차돌바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6-15 20:44)
  • ?
    damaged..? 2007.05.20 07:51
    어머~ 절대 미모라니 이송자일 여사랑 이쁜이랑 칫솔이랑 경선이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ㅎㅎㅎ 갈수록 아름다움의 경쟁이 심해지는 우리 친구사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커밍아웃 : 왜 하며 어떻게 하는가? 차돌바우 2005.03.26 2034
공지 가족에게 커밍아웃 하기 전에 고려할 5가지 1 차돌바우 2005.03.26 2559
26 가입인사 + 커밍아웃 이영 2018.06.30 24
25 가입인사 겸 커밍아웃 스토리 dailysmiles 2017.06.23 37
24 부산사는 이성애자가 가입하자마자 글 한번 써봅니다 1 YJM 2015.02.16 185
23 제 커밍아웃 실패담을 들어보실래요? 2 샴프린스 2013.04.30 309
22 신입의 인터뷰 태님 2012.11.13 160
21 저는 이성애자 입니다 1 움파룸파 2012.10.11 317
20 커밍아웃 1 2010.02.01 783
19 나의 커밍아웃... 18 아류 2003.05.09 5037
18 전 이성애자입니다. 2 Kim 2007.10.21 1267
17 앞으로 나와도 되겠죠? 1 아나 베히벡 2007.05.29 1462
16 단비 1 단비 2007.05.25 1239
15 삶은희망의 커밍아웃 이야기 1 삶은희망 2007.05.25 1330
14 몽 스토리 3 취생몽 2007.05.23 1509
13 인터뷰 2 박재경 2007.05.22 942
» 아름다운 게이의 질펀한 게이스토리 1 기즈베 2007.05.20 1229
11 모든 이가 궁금해 하는 칫솔 스토리 2 칫솔 2007.05.15 970
10 아자, 1빠~! (아, 이 초딩스러운 반응이라니... ^^;) damaged..? 2007.05.14 927
9 친구한테 커밍한 기억.. 도둑괭이 2007.08.25 1380
8 내가 말한건 아니지만.. 어쨋든 커밍아웃?? 콩이 2007.08.11 1706
7 [성공]칫솔군의 가족 커밍아웃 스토리 2 칫솔 2007.05.23 1727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