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을 새롭게 신청해 주신 분의 이메일

by 박재경 posted Dec 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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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해야지 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어제 종로의 기적 인디플러스서 보고서 생각 났을 때 해야 겠다고 하여.....

어제 네 번 째로, 극장에서 종로의 기적을 봤습니다.


후원금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더 많이 벌어서 후원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