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에 마리아 슈나이너의 사망 기사가 실렸네요.
영화 추억의 한켠에 또 다시 빈자리를 만드는군요.

화질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필름 변색으로 인하여 화면이 붉게 나오는데요.

그래도 보고 싶은신 분들은 저에게 쪽지나 문자(010-9252-1383)를 주세요
마감은 8일(화)  15시 까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