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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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있음에 대해 송구스러운 맘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변모된 모습_ 인권단체나 권위적 모습을 벗어나 동성애자 대중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문턱 낮은 곳이 되기 위하여 고민도 많고/ 욕심도 많고/.... 그러나 능력과 에너지의 부족으로 인해 차일피일 미루어지고 이리저리 궁싯이다 보니 시간만 자꾸 잡아먹게 되는 것 같군요.

빠른 시간안에 다시 찾아 뵐 수 있습니다.
보다 모두에게 필요하고 실질적이며 건강하고, 온라인을 벗어난 넓은 의미의 실제적 커뮤니티의 건강한 활성화와 운동성을 위해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31 <b>친구사이 상담 공지</b> 2008-08-26 2792
330 친구사이 8월 운영회의 공고 2008-08-22 2056
329 [이반놀이터] 8월15일 10대 이반 모여요~ 2008-08-06 2855
328 [성명서] 의도적 인권침해감시단 연행을 규탄한다 (연석회의) 2008-07-29 1876
327 <b>서울시 교육감 후보 성소수자 관련 공개 질의 답변</b> 2008-07-27 2819
326 더운 여름날의 소나기 같은 친구사이 7월 정기 모임 공고 2008-07-21 1882
325 2008 하반기 친구사이 LT가 열립니다. 2008-07-11 2282
324 뜨거운 6월 정기모임 공고 2008-06-24 2543
323 [간담회] 군 입대전 성소수자가 군대에 대해 궁금한 것들 2008-06-20 2666
322 군복무 중 인권침해, 차별받은 사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2008-06-20 2571
321 게이컬쳐스쿨 개강일을 6월 25일(수)로 연기합니다. 2008-06-18 1781
320 <b>대법원의 반인권적 군형법상 추행죄 판단 판결을 규탄한다! </b> 2008-06-17 1826
319 [성명서] 갑호비상령으로 국민의 저항을 봉쇄할 수 없다 2008-06-11 1798
318 6월 운영위원회 공고합니다. 2008-06-10 1930
317 싱그러운 5월의 친구사이 정기모임 2008-05-20 2347
316 5월 운영위원회가 열립니다 2008-05-20 1846
315 <b> 서버 다운과 관련해서 사과 드립니다.</b> 2008-04-27 2338
314 싱그러운 4월의 정기모임 공고 2008-04-18 2563
313 <b>게이엠티 'Romantic Spring',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b> 2008-04-11 2868
312 푸르른 4월 운영회의 공고 2008-04-11 3168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