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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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무지개_2003입니다~^^. 지난 여름 그 뜨거웠던 이태원을 기억하십니까? 여러분의 많은 참여로 아름답게 떠오를 수 있었던 무지개. 그 무지개가 다시 한번 뜨려고 합니다. 무지개2003을 준비하면서 행사 홍보 및 기금 마련을 위하여 일일호프를 열려고 합니다. 좋은 자리에 참여하셔서 술도 먹고, 행사 후원도 하고 ... 꽃미남 꽃미녀 일일도우미까지^^ 이거야말로 일석이조, 도랑 치고 가재잡고, ^^ 좋은 자리에서 여러분의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 래 =====
>*날짜와 시간:4월 19일 늦은 5시부터 11시까지
>*장소:이태원 아워 플레이스 (위치보기)
>*참가비:15,000원(음료2개와 푸우~짐 한 안주)
>*문의는:0505-336-2003(무지개_2003 조직위 사무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9 So hot!! 5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2009-05-18 1796
368 [IDAHO 성명서] 성소수자 혐오야말로 치유해야할 질환이다. 2009-05-17 2318
367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캠페인 <IDAHO> 2009-05-12 2824
366 반가운 소식,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5-12 1779
365 5월 1일 119주년 노동절 집회 함께 합시다!! 2009-04-29 1808
364 따스한 4월의 정기모임 공고 2009-04-21 1881
363 2009 게이 야유회 묻지마관광 시즌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04-03 4810
362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9-04-02 2029
361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3-25 1921
360 "봄날은 왔다."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2009-03-25 2246
359 [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2009-03-23 1790
358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2009-03-10 3239
357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1935
356 <b>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b> 2009-02-18 7135
355 <b>[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b> 2009-02-18 1871
354 [성명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을 반대하는 성소수자들의 입장 2009-02-13 1775
353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2009-02-12 1525
352 따뜻한 소식, 친구사이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2-11 1828
351 상반기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이 열립니다! 2009-02-07 2139
350 철거민의 정당한 외침에 살인으로 답한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2009-01-21 3107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