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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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친구사이입니다.
오는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친구사이 3월 정기 월례회의 및 에이즈예방캠페인 활동 있습니다.
특히 월례회 후에 있을 에이즈예방캠페인 활동이 끝나면 간단한(하지만 끈끈하!) 뒷풀이가 있을 예정이니 회원 여러분들, 그리고 친구사이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물론, 토요모임이나 수영모임, 보드게임소모임 참석자 분들도 환영합니다.

일시 : 2003 3 29 토요일 저녁 8시 30분
장소 : 친구사이 사무실 (약도 참조)

# 담당자들은 아래 안건에 대한 정리 부탁드리겠습니다.

1. 사무실 이전 및 수익사업 준비 상황
2. 소모임현황파악
3. 파고다퀴어영화제 보고
4. 퀴어문화축제 준비상황
5. 에이즈예방캠페인 준비
6. 회계정리
7. 온라인커뮤니티 활성화 방안
8. 기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3 2009 게이 야유회 묻지마관광 시즌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04-03 4809
362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9-04-02 2029
361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3-25 1921
360 "봄날은 왔다."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2009-03-25 2245
359 [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2009-03-23 1790
358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2009-03-10 3239
357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1935
356 <b>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b> 2009-02-18 7135
355 <b>[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b> 2009-02-18 1871
354 [성명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을 반대하는 성소수자들의 입장 2009-02-13 1775
353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2009-02-12 1525
352 따뜻한 소식, 친구사이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2-11 1828
351 상반기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이 열립니다! 2009-02-07 2139
350 철거민의 정당한 외침에 살인으로 답한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2009-01-21 3107
349 09년의 첫 걸음, 친구사이 1월 정기 모임 2009-01-19 3336
348 <b>2009 상반기 친구사이 LT 공고</b> 2009-01-09 1993
347 교육팀 프로그램 <게이썸 프로젝트> 신청하세요! ^^ 2008-12-16 2305
346 제3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2008-12-14 2336
345 <b>"군형법 제92조 위헌판결 촉구 및 각계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b> 2008-12-08 2002
344 [성명] 군사법원의 군형법 92조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환영하며 2008-11-28 2049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