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문>
당신의 30초로 차별금지법을 만듭니다.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국민동의청원에 참여해주세요!! 지금 당장!!
10여년 동안 시민들의 용기와 요구로 이끌어냈습니다.
7년만의 처별금지법 발의! 국가인권위원회의 평등법 제정 의견표명! 이제 국민 10명중 9명이 법제정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이제는 우리가 직접 나서야 합니다.
그 첫 시작이 국민동의청원 10만명 달성입니다. 국민동의청원은 법사위 외에 10개 상임위에 전부 회부되는 것으로 실질적 효과가 있습니다.
혐오선동세력의 조직적 행동으로 차별금지법 반대 국민동의청원은 10만명을 넘어 국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법 제정을 요구하는 10만이 모여야합니다. 10만이 모이지 못하면 발의된다 하더라도 국회 내에서 힘을 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당신의 30초로 차별금지법을 만듭시다.
10만 서명 달성하여 직접 국회를 움직입시다.
2020. 07. 16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대표
김도형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김민문정 (한국여성단체연합)
박래군 (인권중심사람)
박명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이종걸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정혜실 (이주민방송MWTV)
청원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A72F65A24E773038E054A036…
‘카카오톡'으로 전달하는 링크는 오류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컴퓨터로 접속하는 것도 오류가 안난다고 해요!
* 오류가 난다면?
차별금지법제정연대 홈페이지 입법청원 안내보기 https://equalityact.kr/petition/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549 | 두 번째 커밍아웃 후원해주십시오 | 2004-01-14 | 2393 |
1548 | 2004 챠밍스쿨2 coming soon! | 2004-01-16 | 2782 |
1547 | 브라질 결의안 지지 서명해주세요 | 2004-01-28 | 2265 |
1546 | [성명서] 동성애자단체, HIV/AIDS 감염인단체 공동성명서 | 2004-01-29 | 1986 |
1545 | [공지] 1월 정기모임에 대하여 | 2004-01-30 | 2054 |
1544 | [공지] 한겨례 신문 규탄 (8개 단체 공동) 기자회견 | 2004-02-02 | 2200 |
1543 | [공지] 1월 정기모임 결과 보고 | 2004-02-03 | 2399 |
1542 | [성명서] 청소년보호법 시행령상의 개정안 '동성애 삭제' 입법예고를 지지한다. | 2004-02-08 | 2604 |
1541 | 와인과 진실 혹은 대담 | 2004-02-11 | 3204 |
1540 | 키스의 커밍아웃, 친구사이 광고1탄 | 2004-02-17 | 4808 |
1539 | [성명서] 한겨레신문의 정정보도와 한국기자협회 성명서에 대한 우리의 입장 | 2004-02-20 | 2207 |
1538 | 2월 22일 개최 예정이던 챠밍스쿨 13강 취소 | 2004-02-21 | 2182 |
1537 | 한국 동성애자 십 년의 설문 | 2004-02-21 | 3581 |
1536 | 추적, 2분 30초 : 십주년 광고2 | 2004-02-24 | 6029 |
1535 | 10주년 행사, 연기되었습니다 | 2004-02-25 | 2225 |
1534 | 28일에 2월 정기모임 있습니다. | 2004-02-26 | 2588 |
1533 | 청소년 ~~ 하고 싶다 | 2004-02-28 | 3470 |
1532 | 인터넷 실명제를 거부한다 | 2004-02-28 | 2924 |
1531 | 챠밍스쿨13 : 시각예술의 역사와 동성애 | 2004-03-10 | 2576 |
1530 | [공지] 3월 정기 모임과 3,20 반전 집회 | 2004-03-18 | 2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