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 2017년 상반기 시즌제 교육프로그램
“게이와 페미니즘”
친구사이가 야심차게 기획한 2017년 상반기 시즌제 교육프로그램
“게이와 페미니즘” 드디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페미니즘을 통해 퀴어한 삶의 의미를 모색하고
여성과 성소수자,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보며
‘게이도 남자다?’에 대한 진상을 통쾌하게 규명하고
페미니즘 이론으로 HIV/AIDS를 읽어보는
풍성한 페미니즘의 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당신의 뇌섹함을 200% 책임져 줄 다시없을 자리!
한 자리에 모으기 어려운 명강사들의 명강의를 연이어 들을 수 있는 기회!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6월 22일 |
게이와 페미니즘 |
김순남(성공회대 연구교수) |
6월 29일 |
게이가 말하는 페미니즘 |
터울(친구사이 소식지팀장) |
7월 6일 |
여성혐오와 게이혐오 |
더지(언니네트워크) |
7월 13일 |
페미니스트의 관점에서 바라 본 HIV/AIDS |
타리(장애여성공감) |
*일시 : 2017년 6월 22일(목) 부터 7월 13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친구사이 사정전
*대상 : 성소수자라면 누구나
*문의 : contact@chingusai.net/ 02-745-7942
*신청링크 : https://goo.gl/forms/1NksvN8Ju6zBsdM92
*수강료의 경우 전체강좌일괄신청은 3만원, 개별강좌신청은 강좌당 1만원입니다.
※ 친구사이 정회원 및 후원회원 무료
*수강료 입금계좌 : 국민은행 579901-01-054239 (예금주 친구사이)
입금시 입금자 명은 사전신청 시 기입하신 성함 또는 닉네임과 동일인으로 기입해 주십시오.
*강좌별로 신청인원초과로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571 | [성명서] 에이즈감염인의 인권탄압을 중지하라 | 2003-11-05 | 2208 |
1570 | 필리핀 ILGA 참가단 모집합니다 | 2003-11-07 | 3880 |
1569 | 게이 코러스 소모임을 제안합니다 | 2003-11-12 | 3556 |
1568 | 챠밍스쿨9 : 갈라의 일요예술무대 | 2003-11-13 | 3153 |
1567 | [성명서] 동성애자에게 복면을 허하라 | 2003-11-19 | 2739 |
1566 | 친구사이, 필리핀 ILGA 참가 보고 | 2003-11-21 | 2917 |
1565 | HIV랑 놀자!!! | 2003-11-21 | 2977 |
1564 | 전시회 [눈.밖에.나다] | 2003-12-07 | 3304 |
1563 | 게이 코러스, [인권 콘서트]에 참가 | 2003-12-07 | 3561 |
1562 | 챠밍스쿨10 : 어떻게 식성이 안 변하니? | 2003-12-08 | 2880 |
1561 | 2003 동성애자 10대 사건, 설문 | 2003-12-14 | 3042 |
1560 | Tonight, 아듀 2003! | 2003-12-20 | 2261 |
1559 | 2003년 10대 사건 설문 결과 | 2003-12-22 | 5745 |
1558 | 가입인사 코너 만들었습니다 | 2003-12-22 | 2236 |
1557 | 12/27 월례회의 겸 총회!!! | 2003-12-22 | 2616 |
1556 | 2004년 친구사이 대표 선출 | 2003-12-29 | 2292 |
1555 | 웹진, 사람을 찾습니다 | 2003-12-31 | 2739 |
1554 | 엑스존 대법원 상고 후원해주세요 | 2004-01-05 | 2550 |
1553 | [성명서]'청보법시행령' 위헌소지를 다투기 위한 엑스존의 상고심 결정을 지지한다. | 2004-01-07 | 2432 |
1552 | [성명서] 동성애자와 HIV감염인에 대한 왜곡된 보도를 게재한 한겨레 신문은 즉각 사과하라 | 2004-01-09 | 2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