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일요일에 있을 챠밍스쿨 7강은 선게이서울 - 게이 커뮤니티의 역사입니다.
극장, 찜질방, 사우나, 게이바 등의 역사를 개괄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챠밍스쿨 강좌 홍보 전에, 맛뵈기로 연재글을 선보입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일단 '극장의 역사'부터 읽는 것이 재미있을 겁니다. 벌써 이 글을 쓴 지 5년 여가 흘렀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을 터니 많은 양해 바랍니다.
한국 동성애 게토, 오욕과 오명의 연대기 (총 4회 연재)
1998년 이송희일
1. 서 있는 사람들 - 극장의 역사(연재글에 부친 소개글 포함)
2. 길녀, 베니스에 가다 - 터미널, 공원과 남산의 역사
3. 호모 사절! ― 사우나와 찜질방의 역사
4. 박꽃 흐드러진 white saturday night ― 게이바의 역사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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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1 | [성명서] 호주제 폐지, 동성애자 우롱 말라 | 2003-10-29 |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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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9 | 4월 정기모임 공고 | 2013-04-23 | 2257 |
| 448 | [캠페인3] 차별금지법 긴급 경보! 팩스 날리기 대작전 | 2007-11-16 | 2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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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 | 2013년 친구사이 7월 신입회원 OT | 2013-07-20 | 2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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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4 | Tonight, 아듀 2003! | 2003-12-20 | 2261 |
| 443 | 6/9 퀴어문화축제 개막식 '친구사이 사정전' 중계방송 번개 - 19:30 | 2015-06-09 | 2264 |
| 442 | 브라질 결의안 지지 서명해주세요 | 2004-01-28 | 2265 |
| 441 | [성명서] 헌재의 반인권적 군형법 92조 합헌결정 규탄한다! | 2011-04-01 | 2268 |
| 440 | 기자회견문 : 한국정부의 반인권적 에이즈정책 규탄한다! | 2004-07-10 | 2269 |
| 439 | 2011년 G_Voice 뮤직캠프 "테크닉 가든" | 2011-02-20 | 2270 |
| 438 | 2014 친구사이 아이다호 프로젝트 LGBTI 100명의 어린시절 이야기展 두 번째 모집! +1 | 2014-07-23 | 2270 |
| 437 | 친구사이 상담워크숍, 함께 얘기해요.^^ | 2008-02-04 | 2271 |
| 436 | 5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 2014-05-15 | 2272 |
| 435 | 8월 월례회의 및 동성애자 차별철폐 행동주간 | 2003-08-25 | 2276 |
| 434 | 제8회 청소년 동성애자 인권학교 두 번째 준비모임 | 2005-05-24 | 2276 |
| 433 | 성소수자 가족모임 '성소수자와 눈 맞추기 워크숍 3.0' | 2014-09-17 | 2281 |
| 432 | 2008 하반기 친구사이 LT가 열립니다. | 2008-07-11 | 2282 |